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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아는 이야기.예를 들어, 온라인서점 책 택배송장저런 빨간색이나, 아니면 파란색, 아니면 검정색으로 표시된 부분이, 벗겨내라고 만든 것.이런 식.받고 나서 오래 방치하면 붙어서 잘 안 떨어지므로받고 나서 바로 떼어내는 게 좋다. 어떤 경우에는 송장의 접착면까지 깔끔하게 떨어진다.단, 일부 택배송장은 이런 식이 아니라, 그냥 1겹으로 된 스티커다.
택배화물에 붙은 송장은 송/수화인과 바코드가 인쇄된 레이어는 벗겨내 버릴 수 있도록 돼있다. (개인정보보호목적으로 의도된 디자인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래서 떼어내고나면 이렇게 스티커층이 남는다. 이 스티커층은 종이, 비닐코팅이나 비닐, 비닐접착제로 구성된 것 같은데, 이것을 붙이는 택배화물의 포장은 비닐봉투나 종이박스다. 그리고 완전 종이 택배송장보다는 이렇게 2층으로 된 송장용지를 많이 쓰는 것 같았다. 만약 이 부분에 종이가 안 들어가고 전체가 비닐성분이라면, 비닐봉투에 붙였을 때는 이대로 분리수거해도 재활용하기 쉽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해봤다.
친환경 저탄소를 모토로 넣은 것인데, 아마 빈 슬롯을 채우겠죠.코로나19 유행을 계기로 비대면 택배가 완전하게 보편적인 관행이 되면서택배도착시간에 꼭 집에 있을 필요가 없어졌죠.그래서 (쿠팡도 그렇지만)이 선택지를 고르는 데 부담이 없어졌습니다. :)
YTN 뉴스입니다.중국직구가 늘어나면서 수취인정보.등 개인정보가 중국에 넘어가는 건수도 늘었죠. 이런 뉴스가 자주 등장하고 규모도 커지는 건 그래서일까요?https://youtu.be/VoUDeQjyyzs?si=i1icCpr3cW7rdS9x..... 과거 중국발 국제 브러싱스캠 범죄도타이완을 경유했더랬죠.저 "짱깨놈들"이 국제우편제도를 악용하는 바람에, 미국에서는 중국발 우편물에 대해서는 요금을 대폭 올려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국제우편요금과 국내우편요금이 싼 이유는 각국이 국내외의 통신과 교류를 촉진하려는 의도로 정부돈이 들어가서인데 중국의 상거래업자들이 그걸 지나치게 악용해 시스템에 과부하를 걸었거든요. 중국 업자들의 부도덕한 행위를 우리 정부예산으로 지원해주어서는 안 된다는 논리였죠...
보스턴다이나믹스의 스팟은 그 응용사례가 조금씩 나오기도 했고, 또 유사품이 팔리기도 했지만, 요즘 기사 몇 개. 미국다운 용례. 이래뵈도 무기는 아니라고 주장하는 쓰로우플레임 써모네이터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293527 총기 이어 화염방사기까지...주변 불바다 만드는 ‘로봇견’ 판매 논란미국 화염방사기 제조사 출시 대당 한화 1000만원 수준 눈·얼음제거용 등으로 홍보하나 군사 및 테러 목적 전용 우려 미국에서 드론처럼 원격으로 조종해 화염을 방사하는 소형 로봇이 저렴한n.news.naver.com "로봇개가 택배 배달 잘하죠"…기아, 'PBV' 연계 기술 고도화 시작 - CJ대한통운, 현대건설 등과 로봇개 '스팟' 활용한 로봇 배송 서비스 실증 ..
택배문자를 열어보면 볼 수 있는 안내문입니다. 택배비가 조금 싸진다니, 살고 있는 아파트에 있거나 근처에 이용할 만한 데가 있으면 알아둘 만할 듯. 편의점 반값택배나 편의점접수 택배와 마찬가지로, 기본적으로 앱을 깔고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2023.11월 기준입니다. PC웹, 마이페이지> 회원에게 팔기> 판매자매니저(샵매니저) 화면에서, 오른쪽 상단 판매자정보관리로 들어갑니다. 또는 PC웹, 마이페이지> 판매자 정보수정으로 들어갑니다. 전부 다 스샷찍을 필요는 없을 테니까, 몇 가지만 짚어봅니다. ㅡ 배송방법은, 개인이라면 알라딘 지정 편의점 택배가 편합니다. 이건 판매자는 편의점에서 접수하고, 구매자는 집에서 받는 겁니다. (판매자가 택배비가 더 싼 경로를 안다면 그쪽을 이용해도 상관없지만요) 배송비는 구매자가 입금한 결제금액에서 알라딘이 공제해 택배사에 지불하기 때문에, 편의점택배를 부칠 때는 키오스크에서 쇼핑몰메뉴를 이용하고 편의점에서는 영수증만 받지 결제할 필요는 없습니다. ㅡ 배송업체는 편의점택배를 골랐으면 정해져 있습니다. 나중..
방문택배는 택배기사가 방문수거하는 것, 편의점택배는 보낼 박스를 들고가서 편의점 무인택배단말을 사용해 접수하는 것. 파슬미디어 제휴서비스고, 방문택배는 CJ대한통운, 한진택배고 편의점택배은 GS25, CU입니다. 우리은행앱의 My택배 메뉴 방문택배예약택배사에 따라 요금이 다릅니다. 편의점택배 요금은 방문택배보다 싸고, 택배기사님 방문일정에 마출 필요없이 가까운 편의점에 가서 접수하면 그만이니 편합니다. 대신 20kg쯤 되는 박스는 운반하는 게 일이라 돈을 더 내고 방문택배로 하기도 합니다.ㅡㅡㅡㅡㅡㅡ CU편의점 택배 무게 운임 제주지역 할증 500g 이하 2,690원 3,000원 5kg 이하 3,490원 10kg 이하 3,790원 20kg 이하 3,990원 GS25편의점 택배 무게 운임 500g 이하 2..
액션없이 가만 놔주면 집 문앞에 놓고 가기는 하는데, 배달처를 고르란 링크를 누르면 나오는 화면에서 기본값이 경비실이란 말이죠, 여전히. 아직 포기하지 않는 사람들이네하는 생각이.. ㅋㅋ 그 외, 다른 모택배는 집 현관을 고르면 벨누를까요 말까요를 고를 수 있는데 벨누/말 버튼이 나오면서 집뭍앞 선택이 비선택으로 표시만 바뀌기도.
개인발송택배이야기입니다. 출처는 택배파인더. 편의점택배, GS반값택배, CU홈택배, 롯데택배, 한진택배, CJ대한통운, 우체국택배
요즘 웬만한 몰이나 택배사는 배송옵션에 기본값을 줄 때는 문앞(현관앞)으로 잘 하던데요. 롯데택배는 경비실이 기본값입니다. 그래서, 문앞을 고르고 저장하기할 때 혹시 실수하지 않았나 다시 보게 됩니다. 경비실이면 번거롭거든요. (그리고 저희 아파트 경비실은 택배수발업무는 하지 않습니다)
보낸 사람이 지정한 편의점에 택배화물이 도착한 다음, 지정된 기간동안 받는 사람이 찾아가지 않으면 추가 배송비가 붙어 보낸 사람에게 반송됩니다. 그래서 물건을 사고 파는 관계에선 잘 안 쓰이는 것 모양인데, 업무상 또는 가족간에 주고 받을 때나, 타지에서 짐이 생겼는데 집에 들고 귀가하기 힘들 때 미리 보내려 한다면 괜찮은 선택지같습니다. 그런데, 보내는 사람과 받는 사람의 이름과 연락처를 동일인으로 지정해도 되는지는 안 해봐서 모르겠습니다. 아쉬운 점은, 대형으로 분류되는 박스는 취급하지 않네요. CU는 5KG, GS25는 10KG까지입니다. CU의 CU끼리택배 서비스, GS25의 반값택배 모두 무인택배단발기.. Postbox가 설치된 편의점만 가능합니다. CU의 CU끼리택배 서비스 https://ww..
택배비는 아직까지는 택배파업 전과 비슷합니다. 방문택배는 ㅡ 한진택배 20kg까지 4500원 ㅡ CJ대한통운 30kg까지 3500원. 방문택배(=방문수거)는 지역 택배기사 일정에 마춰 옵니다. 따라서, 발송이 좀 늦을 수 있어요. 저희 동네는 자주 그랬습니다. 오후 5시지나 신청하면 +2일째 저녁에 기사시간될 때 방문하기도 했고.. 무엇보다 기사님 방문시간예약이 안 되니까(다는 아니라도 비교적 되는 건 우체국택배정도일 듯) 내가 편할 때 보낼 수 있는 편의점이 나아요. 그래서, 부피무게때문에 꼭 방문택배로 보내야 할 때가 아니면, 편의점택배를 선호했습니다. 이건 거의 언제나 다음날 저녁에는 발송되니까. 옥션 GS25편의점택배는 5kg아래가 2800원, 20kg아래가 3800원이네요. (CU는 제휴하지 않..
카카오톡페이 앱을 이용한 예약. 중량무관이라지만 아마 다른 회사 대형택배기준이 아닐까 생각했는데, 아래 설명보면 160센티 25kg으로 다른 회사대비 여유가 있습니다. 농협은행의 지정 점포에 접수하는 택배도 전에 4천원이었으니 비슷합니다. 요즘 택배파업중이라 지금은 바뀌었거나 근시일내 인상될지도 모르지만요. (실제로 옥션과 인터넷서점들 개인판매자 배송비가 줄줄이 오르고 있어요. 2500원하던 데가 3천원으로, 2천원하던 본사택배가 2500원으로 등) https://mkt-portal.kakaopay.com/items/266
이쪽 시세는 잘 모르니까, 추천은 아니고 적어만 둡니다. 로지아이 택배파인더앱에서 볼 수 있는 내용입니다. 비닐 택배봉투와 종이 택배박스 가격입니다. 백단위로 사면 폰액세서리같이 작은 것을 넣는 종류는 몇십원, 백몇십원단위까지 내려가기는 하는데, 큰 박스는 많이 사도 상상했던 것만큼 싸지는 않군요. 부피가 있는 상품이나 무게를 버텨야 하는 상품(농산물 등)을 팔 때는 이 비용도 만만하지 않겠어요. 우체국 택배박스 비닐 택배봉투가격 종이택배박스, 대량구매 종이택배박스, 소량구매
CU편의점택배는, 1월 26일 오후에 수거해가는 것이 마지막입니다. (제주도는 1월 24일 오전 마감) ㅡ 홈택배(집에 방문수거)는 이미 마감됐고, ㅡ CU까리택배 (편의점접수, 편의점픽업)은 대부분 정상운영 GS25 편의점택배 일정도 비슷한데, 제주도 24일마감, 내륙 26일마감, 포스트박스픽 27일마감. ㅡ 마감일 몇 시에 기사가 방문수거할지는 점포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그 지역을 담당하는 기사님이 다녀간 다음에는 편의점에서는 접수받지 않습니다(받으면 연휴동안 쌓일 물건을 둘 데가 없어서). ㅡ CJ대한통운 파업때문에, 설날에 가까워질수록 익일배송이 안 되고 밀릴 가능성이 있습니다(운이 안 좋으면 연휴지나서 배달되는 것은 파업이 없었던 때도 있었습니다). 되도록 빨리 하기. ※ 참고. 우체국은 가장..
대면전달이 아니면 그게 무슨 택배? 배송추적이 되는 소포지.. 이렇게 생각한 게 재작년이었는데요. 맞벌이와 1인가구시대가 이런 방식의 택배를 요구했고, CCTV와 윤리의식 향상이 도와줬고, 그리고 마지막으로 코로나19 팬데믹이 등떠밀어 이 트렌드를 기정사실화했습니다. 유행이 끝나도 계속될 문화 중 하나. 우체국 등기도 전에는 왔다 사람없으면 재방문일시 지정이나 가지러 오라는 알림스티커같은 걸 붙여놓고 갔는데 요즘은 일반 택배는 놔두고 가죠.
출처는 옥션 고객센터입니다. 편의점택배가 무척 편합니다. 새벽과 밤에 이용할 수 있고, 값도 싸죠. 그리고, 옥션택배는 착불이 아닌 이상 판매자가 보낼 때 편의점이나 기사님에게 배송비를 결제하는데요, 방문수거하는 택배는 기사에 따라서, 옥션에서 협의한 가격이 아닐 때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용할 수 없는 경우가 가끔 있어요. 예를 들어, 컴퓨터 모니터는 개인은 옥션택배로 발송할 수 없었어요. 전에 중고처분할 때 그걸 나중에 알아서 곤란했던 적이 있습니다. 물건을 올리는 카테고리도, 물건을 발송하는 회사 선택도 주의가 필요한 부분. 이런 식으로 고를 수 있습니다. 직접전달은 장롱이나 피아노나, 하우스 자재나, 일부 모니터나 TV같은 것. 아래는 FAQ. 때때로 바뀌고, 어디서 봤는지 생각안날 때가 있어서..
감사하기는 ××! 이 문자를 받고 확인해보니, 택배는 오지 않았더군요. 종종 그러기는 하지만 혹시 오배달아닌가싶어서 택배조회링크를 눌러보니, 이 사람들이 감사하댑니다. ㅡ.ㅡ 프로그램을 잘못 짠 거 아닌가 싶은데요. 고객센터로 전화걸어보니 자동음성출력에만 1분 이상 통화요금을 잡아먹더군요. "보이는 ARS"는 왜 하는지 모르겠어요. 인터넷요금과 15XX 부가통화요금을 이중으로 잡아먹으면서, 둘을 같이 안내하느라 그러는지 눌러도 반응없는 시간이 꽤 길어서, 시간단축에 그리 도움되지도 않는데.
신문보면 연재가 아니지만 연관기사인 걸 번호붙여 보여주는 기사가 있는데 그 중 하나. 쿠팡과 배달의민족 https://m.edaily.co.kr/news/Read?newsId=01341526628953144글로벌 주름잡는 'K배달의 기수', 김범석과 김봉진‘한국의 아마존’을 만들겠다며 쿠팡을 설립한 김범석 의장과 ‘음식 전단지를 모바일로 옮겨 오겠다’는 발상을 실현한 우아한형제들(배달의민족 운영사) 김봉진 의장. 2010년과 2011년 각각 m.edaily.co.krㅡ 쿠팡은 로켓배송을 새벽배송, 당일배송으로. ㅡ 배민은 2019년 중반 베트남진출 후 이제 현지 2위. ㅡ 쿠팡은 상장하면 들어올 자금으로 물류에 투자해 로켓배송을 확대하고 3자배송도 키울 계획. 로켓제휴는 쿠팡의 "풀필먼트 서비스"로 직매..
CU편의점택배는 제주는 2월 4일로 접수마감, 그 외 전국은 2월 6일 오늘 정오로 접수마감입니다. 2월 15일 월요일부터 접수재개합니다. www.cupost.co.kr/ https://www.cupost.co.kr/ www.cupost.co.kr "CU택배끼리 정상 운영합니다(설 당일 제외)"는 뭔지 모르겠는데.. 편의점에 접수하고 편의점에서 찾아가는 것 말인가??? GS25 편의점택배도 마찬가지입니다. www.cvsnet.co.kr GS네트웍스 www.cvsnet.co.kr ※ 우체국택배는 이미 2월 1일부터 방문접수를 받지 않았고, 창구접수만 받은 듯. 우체국택배 웹사이트(인터넷우체국)에 택배접수하려고 로그인하려면 아직 EXE형 프로그램을 깔아야 합니다. * 티스토리 새 편집기.. 정말 버그투성이네..
배달문자에 포함돼있는 링크를 누르면 열리는 웹페이지. 어디서 받을지 정한 다음, 벨누를지 여부를 정하면 앞서 고른 게 안 보이게 되네요. 삼성 인터넷 웹브라우저입니다.
예스24와 알라딘에서 하고, 나는 무척 편하게 이용 중이다. 매장은 아직 해당안되는 듯. 하여튼, 편의점택배(편의점픽업)를 신청하면, 경우에 따라 다를 수 있겠지만 이 예에서는 CJ대한통운으로 오는데, 요즘 비대면배달이라 대한통운도 받는 쪽에 어떻게 받을지 묻는 문자를 보낸다. 이건 시스템. 그런데, 편의점 픽업이면 받는 사람이 편의점이지만 문자는 내게 온다. 저 문자받고 어떻게 지정해도 편의점에 제대로 전달하는 모양이니 상관은 없지만.
1인 1회. 아파트아이 앱에서 예약할 때만. 11월 한정 이벤트. 관리실 공지사항이 떴다고 알림떠서 보러 들어갔더니, 이 팝업이 있군요. ※ 잡담. 아파트아이 앱에서는 지난 12개월분 공과금내역을 볼 수 있었나 그렇습니다. 적어도 전기, 수도요금은 그래요. 이걸 해주는 것만 해도 안 될 때에 비하면 획기적이죠. 하지만 2020년대 시점에서는 무척 불편한 점도 있는데, 분명 자기들은 1년이 지난 내역도 보관해 사용하거나 적어도 익명화/가명정보화해 사업화할 것 같은데, 저는 제 정보를 볼 수 없고 xls파일로 다운받을 수도 없다는 거죠. 통신사도 모 알뜰폰은 6개월치 청구액만 보여주고 모 통신사는 12개월치 세부내역을 보여주고 다른 알뜰폰은 6개월치 세부내역을 보여주되 사용량은 안 보여주는 식입니다. 아파트..
일단 광고와는 달리, 앱 사용기에 있는 불만처럼, 배송완료된 다음에도 앱에 뜨지 않는 일이 종종 있다. 수동입력이 기본이라 생각하면 편함. 앱은 빅데이터와 개인정보를 모은다는 느낌. 문화상품권 충전하고 관리하는 앱같이 필수기능을 사용하는 각 단계마다 여기저기 추가한 링크와 꼼꼼하게 붙어있는 제휴배너. 번거롭게 송장입력하면 내부 sns같은 화면 호출을 쓰는 걸 보면 원래는 좀 다른 걸 만들려 한 것 같은데.. ㅡ 발송기준인지 배달완료기준인지 일주일 지나면 송장등록 자체가 안 된다. ㅡ 포인트는 1포인트도 있지만 20이나 40포인트가 보통. 광고같이 100포인트, 500포인트 이런 거는 적어도 온라인 서점이나 쇼핑몰에서 발송하는 건 없음. 100포인트 이상 적립은 아래 스크린샷에 보이듯, 뭔가 정보제공에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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