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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페이(Apple Pay)의 근황에 대한 기사 본문

모바일, 통신/결제, 간편결제

애플 페이(Apple Pay)의 근황에 대한 기사

차이나모바일을 통해 중국에 폰을 파는 애플이 중국 유니온페이와 제휴했다는 이야기.

애플, 中유니온페이 제휴로 시장장악력 커질까?

중국과 유럽시장 공략하며 글로벌시장 영향력 확대

아이뉴스24 | 안희권기자 | 2016.01.02.


애플 페이는 NFC방식이어서, 미국말고 다른 선진 시장에서 잘 퍼지는 모양.

미국은 시장 덩치는 워낙에 크지만 정부가 확 바꾼다고 발표는 했는데 아직 하는 중인 듯.

중국시장에서 유니온페이는 우리나라의 BC카드보다 위상이 더 높음. 그래서 애플에게 큰 도움이 될 거라고. 최신 아이폰 사용자가 늘고 있는 것도 있고.

다만 중국 모바일 결제시장은 알리페이와 위챗이 강하기 때문에 두고 봐야 할 거라 함. 중국 정부가 외자기업이 이걸 과점하게 둘 리도 없고. 하지만 그래도 그 시장 덩치때문에 간 것이겠고, 아이폰을 가진 중국인들이 해외나가서 애플페이를 쓰는 걸 노렸을 지도. 우리 나라도 중국인 관광객을 많이 받으면서 중국 은련카드와 알리페이를 받는 곳이 늘었다더라고.



2016.2.24.

애플페이가 저렇게 은련카드 유니온페이와 제휴하기는 했는데, 그 조건이 알려졌습니다.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2125066

중국 은련카드의 가맹 은행 중 19개 은행은 애플페이 제휴를 하면서 

2년간은 수수료 전액 무료. 즉 애플에게 어떤 수수료도 지불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2년 후에도 현재 미국 은행들이 애플과 체결한 수수료 수준의 절반 정도만 내는 조건이라고 합니다.


지금 중국 간편결제시장은 알리바바와 텐센트가 거의 9할을 먹고 있다네요. 그래서 저런 모양이라는 해석.

애플페이 카드 등록 첫 날 3천만이라 엄청난 기세를 보였습니다.

그래서 애플이 2년간 세를 크게 확장할 수 있을 지 볼 일입니다. 


제 생각에, 애플이 무난하게 가입자를 확장할 수는 있을 겁니다.

하지만 2년 뒤에 애플이 수수료를 거둘 수 있을 지는 좀 부정적입니다.

중국 정부가 요즘 부쩍, 주요 자국내수에 근간이 되는 산업을 합작기업도 배제하는 정책을 내고 있거든요.

그리고 알리바바와 텐센트는 중국 정부가 뒤에서 슬쩍 도와주기만 해도 결제시장에서 애플을 밀어낼 힘이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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