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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작곡 로봇(Google Magenta), 그리고 Electric Dreams 본문

기술과 유행/로봇

구글의 작곡 로봇(Google Magenta), 그리고 Electric Dreams

구글이 마젠타라는 작곡 로봇을 만들었다는 얘기가 있길래,

아직은 음악이론을 이용해 기계가 한 파트를 자동생성하는 정도라고 합니다. 그런데 자동작곡 소프트웨어는 꽤 시도됐고 구글은 딥마인드의 막강한 계산능력과 무한한 샘플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으니 보다 사람에 가까운 무언가를 만들 수 있긴 할 겁니다. 


작곡이야말로, 방대한 기억을 바탕으로 정교하게 짜깁기하면 창작처럼 느껴지는, 모사가 창발처럼 여겨질 수 있는 분야니까, 별로 대단한 소식은 아니네요.


오래된 영화 중에 Electric Dreams 라는 것이 있습니다. 한 번 들어보세요.

Google Magenta를 만든 프로그래머들 중 나이가 있는 사람들은 어렸을 적에 저 영화를 보았을 것 같습니다. :)

지금도 자동반주기능이 달린 전자악기는 많습니다. 그리고 작곡 소프트웨어도 작곡가에게 이것저것 샘플을 제시하거나 도움말을 주고 자동으로 이것저것 달아주는, "인공지능"이라 불러도 될 지 모르겠지만 그런 기능을 달아놓은 게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저렇게 보다 자연스럽게 사람과 상호작용할 수 있는 작곡 로봇이 생기면, 우리 일반 개인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즐거움도 저런 게 아닐까요? ^^



ps.

8분짜리 SF영화 선스프링 - 컴퓨터가 대본을 쓰고 감독이 애드립으로 보강.

http://www.hani.co.kr/arti/culture/movie/748120.html?dable=3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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