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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의 요즘 기가비트 인터넷 공유기 본문

컴퓨터 부품별/네트워크, LAN

KT의 요즘 기가비트 인터넷 공유기

[ 이런 걸 주고 간다 ]는데 저의 집도 이 비슷한 것입니다. 그래서 글적어봅니다. ^^ 몇 달 지나면 다 잊어버릴 테고, 일이 년 지나면 이거 언제부터 우리 집에 있었더라싶겠죠.

저희 집은 이것하고 무선 AP 도 한 개. 

물론, 공짜는 아니고 저거 두 개 다 해서 요금에 떠얹은 임대료가 있습니다. 3년 약정으로 무료처리되는.


AP도 꽤 고속이 나오고 안테나 두 개 달린 것인데, 전달거리는 역시 아파트 벽 두 개를 뚫는 건 힘겨워하더군요.  건물 부실공사가 아니란 걸 증명해준 셈이니 안심? ^^a  무선 300Mbps가 나오는 그 유무선공유기를 떼버린 가장 큰 이유는, 이것과 또 한 가지, 집에서 300Mbps를 지원하는 기계가 전화기 하나밖에 없었고 나머지는 150Mbps라 의미없었어요. ㅎㅎ


나중에는 둘 다 떼버리고 원래 쓰던 100Mbps 유무선공유기를 달아놨습니다. 아니, 500Mbps 서비스를 신청해놓고 왜 이거냐고요? 어휴.. 추가금없이 바꿔주겠다는 영업에 괜히 혹해서 3년 약정이 늘었어요. ㅎㅎ;; 집에 그렇게 인터넷하거나 게임쓰는 사람도 없는데 말이죠. 약정 목줄만 걸렸네요.  (증권사 HTS클라이언트를 다운받을 때나 클라이언트 실행하면서 업데이트 진행바가 올라갈 땐 빠른 게 느껴지긴 하더군요)


유선공유기

랜포트 4개만 뒷면에 보이고 WAN(인터넷)포트가 안 보이는 모델은, 그 포트가 기계 아래나 다른 면에 붙어 있는 모양입니다. 다른 분이 받았다며 올린 사진 중에 그런 걸 본 적 있습니다.


유무선공유기

usb포트의 용도는 모르겠습니다. 저거 알자고 다시 세팅하기도 귀찮고.. 일단 허브 그림이 그려져 있기는 하네요. 외장하드 달 수 있을까?


유선공유기와 유무선 공유기를 왜 같이 줄까 궁금했는데, 저 글을 보고 알았습니다. 저 유선공유기는 IPTV TV를 여러 대(유료) 달 것을 생각해 그런 모양. 그리고 유선공유기에서 1포트를 빼서 그걸 유무선공유기에 연결하고 그 유무선공유기를 가지고 추가단말서비스(유료)를 하겠다는 의도인 모양입니다.


KT가 주는 유선공유기.. 기가비트라고는 해도 모뎀이 아니고 공유기종류니까, 위에 제가 적은 것처럼 그냥 떼고 거기에 사용하던 인터넷공유기를 끼워도 됩니다. 단, IPTV를 쓴다면 그건 KT에서 준 유선공유기에 직접 붙여 쓰는 게 여러 모로 나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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