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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의 홀로렌즈 하드웨어.. 335만원? / 디자인특허 등록요건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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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의 홀로렌즈 하드웨어.. 335만원? / 디자인특허 등록요건

우리 나라에선 근 400만원쯤 하겠군요.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2208947

http://www.bloter.net/archives/260946

확실히 획기적인 물건이지만 저 가격이.. 구글 글래스가 처음 공개됐을 때의 값보다 더 멀어져 있네요.

다른 데서 읽은 내용 중에는, 우리가 데모 영상으로 보는 건 완벽해보이지만, 증강현실로 오버레이되는 이미지는 실제로는 완전히 불투명하진 않다고 합니다. 몇 년 전에 나온 구글 글래스보다는 낫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그 때도 데모 영상으로는 완전히 불투명했으니..


언제쯤 살 만 한 가격대로 내려올까요? 혹시  저게 X-BOX 다음 세대에 게임 공식 지원 하드웨어로 포함되면 엑박을 사야 한다고 해도 살 생각이 생길 듯. 

저기에 시리를 더해서 초보적인 "자비스"[각주:1]를 만든다면.. ^^
그리고 여태까지 영화로만 접해본 많은 것들을 구현한다면..
그리고 애니메이션과 구체관절인형을 좋아하는 사람들도 인공지능 비서 AI의 껍데기(프론트엔드)로 증강현실용 캐릭터 모델링한 걸 구현할 수 있겠죠? 이것은 심리치료에도 사용할 수 있을 테고.. 그리고, 그런 시대가 올 때를 대비해 그 껍데기를 만드는 기술을 공부하고 데이터를 축적하는 분도 있나 봅니다. 이건 어느 정도 예술이고 의장등록같은 거라면 선착순인 면도 있을 테니까.


○ 증강현실, 가상현실 잡담..

요즘 병원에서 환자 치료/수술실에, 참관자로서 외부인(의료인, 예비의료인 학생)이 환자 동의 없이 무단 침입해 참관해서 인권문제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한국의 의사들은 그걸 반세기동안 이어진 관행이라며 그거 없이는 교육 못 한다고 버티고 있죠. 그런데 그 버르장머리 어디서 배웠는 지 모르겠는 게, 미국이나 다른 나라에서는 또 제대로 동의를 받는다고 하더군요. 그냥 "이대로 이대로" 편하게 가자는 편의주의? 그래 의료수가도 현실화하지 말고 이대로 이대로 가볼까? 환자들은 나중은 어떻든 지금은 좋으니까. 사실, 말이 동의서지 입원동의서와 수술동의서는 웬만해서는 환자는 거부할 수 없거든요. 저런 경우에 참관이라 해도 보통 까다로운 사람이 아니면 그냥 그렇구나하고 넘어가거나, 부인과 진료처럼 좀 불편해도 배우자 참석 조건 등을 붙이는 조건으로 넘어갈 지도 모르고.. 대학병원의 비침습적 검사 실습때도 잘 그러는데, 미리 한 마디 해주는 것과 아뭇소리없이 우르르 들어와서 한 번 씩 주물럭거리는 것하고는 시술받는 사람 입장에서는 천지차이입니다.[각주:2] 


뭐, 하여튼 그런 데 구글 글래스와 MS홀로렌즈가 쓸모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많은 사람들이 오래 전부터 했습니다. 사실 말이지, 의사가 매개하지 않아(의사-비의료인-환자, 의사-환자로 연결되죠) 의료계가 싫어하는 원격의료[각주:3]에 그런 장비는 아주 유용한데요, 의사-의사-환자로 연결되는 용도(예를 들어 A상급종합병원이나 B전문응급의료센터의 전문의가 C병원에 실려온 환자의 수술에 직접 참여하지는 못해도 전송된 영상과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보며 집도의나 담당의와 대화하며 조언하거나 지도해주는 정도)로는 이미 사용례가 있을 겁니다. 그 외, 의료인 실습 용도로도 아이디어가 나왔다고 알고 있어요.


디자인특허 요건 - 모든특허법률사무소


  1. 영화 <아이언맨> [본문으로]
  2. 당장 의사 당신들 이발할 때 눈감고 있는데 중년의 남자 미용학교 실습생들이 여럿 들어와서 머리와 얼굴을 이리저리 만지고 바르고 깎아본다고 생각해도 미리 고지받지 않았다면 황당할 걸요? [본문으로]
  3. 이 문제가 여러 가지로 꼬여 있는데 트렌드를 바꿀 순 없을 것이라 어떻게든 하는 쪽으로 결론이 날 겁니다. 안 하는 쪽으로 나면 한 몇 년 막혀 있다가 무역문제로 비화돼서 어거지로 열리겠죠. 그리고 의사와 병원은 몰라도 환자는 훨씬 비싼 비용을 치르겠죠. 로봇수술비 비싼 것처럼. 그리고 국내서 시작했다면 이해관계자들이 주도적으로 무언가를 할 수 있을 테지만 그런 식으로 개방되면 '미국식 따라하자'로 정리될 겁니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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