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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플래시(Ring Flash) 대신 쓸 수 있어 보이는 LED 스탠드/ 라이트박스 DIY 본문

모바일, 통신/디지털 카메라 부류

링플래시(Ring Flash) 대신 쓸 수 있어 보이는 LED 스탠드/ 라이트박스 DIY

1.

링플래시는 정물 사진을 찍거나, 연구실에서 작은 물체나 부품, 샘플, 생체조직 사진을 매뉴얼 모드로 찍을 때 있으면 좋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형광등링플래시가 없을 땐 그냥 더듬이같이 생긴 밝은 조명을 썼습니다. 할로겐광원+광섬유 자바라였던 걸로..  진짜.. LED조명이 일상적으로 쓰이지 않았을 때는 그 불 켜놓으면 냉각팬돌아가는 소리도 시끄러웠는데, 세상 좋아졌다는..

링플래시는 자작할 수도 있지만, 이런 물건도 있다는 뜻에서, 링크만 해둡니다. 3M딱지가 붙어 있으니 저 수준에서 싼 편은 아닐 테고, 그래도 3M이니까 연색성은 나쁘지 않겠지 생각해봅니다. 사용기를 보면, 4단 밝기 조절이 된다고 하네요. 가운데 빈 곳에 디지털 카메라 접사렌즈 경통을 끼우면 딱이겠습니다.

http://prod.danawa.com/info/?pcode=3765209

http://oyk0303.tistory.com/1032


2.

요즘은 필름을 볼 일이 없으니 라이트박스가 그다지 필요할 진 모르겠지만, 요즘도 매뉴얼 시퀀싱이나 전기영동같은 걸 하려나? 어차피 스캔하겠지만 잠깐 보는 용도로 라이트박스가 필요하긴 하겠네요. 라이트박스를 간단히 만드는 방법, 매장 간접조명용 형광등 대용 LED바가 있습니다. 220V전원을 꽂게 되어 있고, 데이지 체인 방식으로 

220V전원-연결선-스위치-연결선-전등1-연결선-전등2-연결선-전등3... 

식으로 이을 수 있는 게 있어요. 규격은 30cm, 60cm, 120cm 식으로 있는 모양인데, 라이트박스용이면 30cm짜리 4개 정도를 쓰면 되겠죠. LED답게 전력소비도 적습니다. 값은 중국산을 쓰느냐 브랜드있는 걸 쓰느냐에 따라 달라지지만, 광원을 그걸 쓰면 쉽게 자작할 수 있을 것 같더군요. 

책상용 스탠드야 제도스탠드의 백열전구 소켓에 LED전구를 끼우면 해결되지만, 책상 간접조명에도 나쁘지 않아보였습니다.


※ 형광을 보기 위한 자외선 라이트박스는 글쎄요.. 자외선이나 살균용 파장이 나오는 LED광원은 일반소비자용은 아니고(소비자용 제품으로는, 칫솔살균용으로 LED가 들어가긴 하지만), 또 뭘 보고 비교하는 용도로 쓰려면 딱 필요한 파장이 나와야 하니까 자외선이나 자외선에 가까운 파장이 나온다고 다 쓰긴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리고 LED광원이 사용한 발광물질에 따라 자외선쪽 파장이 나오긴 하는지, 전에 중국산 저질 LED칩에선 몸에 나쁜 빛이 나온다는 말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제대로 된 자외선 방출 LED는 또 기술이 필요해서 싸지 않은 모양입니다.


3.

LED라이트박스, 요즘 옥션에 팝니다. 해외 사이트에는 3-4만원짜리부터 있더군요.
주용도는 아트워크.. 그러니까, 그림그리는 사람들 트레이싱용으로 USB전원을 쓰는 판대기(?)입니다. 와콤 태블릿처럼 생겼지만 입력은 못 받고 빛만 나오는 거죠. 즉, 특수목적으로 A4보다 크게 만들 게 아니라면 굳이 DIY할 필요는 없다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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