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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과 자회사, 울산과학기술원. 바닷물을 사용한 전지 개발 시작 본문

저전력, 전기요금/신재생 에너지 - 산업

한국전력과 자회사, 울산과학기술원. 바닷물을 사용한 전지 개발 시작

충전지용도말고도 염이 녹거나 마를 때의 변화를 이용한 에너지 저장 이야기는 종종 들어봤고, 그 외 아직 쇳덩이의 회전운동 에너지로 저장하는 방법, 얼음에 저장하는 축열 등 다양한 에너지 저장법이  사용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잠깐 생각해도 어마무시한 덩치를 자랑할 이런 물건을 왜 쓰냐 하면, 옛날 양수발전과 비슷한 용도로도 쓰지만 요즘도 특히 태양광, 풍력 등 항상 일정한 출력을 자연이 보내주기를 기대하기 어려운 신재생에너지발전소의 에너지 저장 용도로 아직 쓸 만 하면서 건설비용대비 효율적인 면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희토류 원소는 물론이고 리튬 등 비싼 원소를 사용하지 않는 기술 개발은 언제나 해오던 일입니다. 그 근원은 이렇게 생각할 수 있을 것입니다. "모든 물질의 원자는 양성자, 중성자, 전자같은 공통재료로 이루어져 있으니까, 흔한 원자를 적당히 구성해 원하는 물성을 내면, 흔하지 않고 비싼 원자가 하는 일을 대신할 수 있지 않겠냐"는 이야기.


기사에서 말하는 게 어떤 방식으로 동작하는 것인 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내용으로 보아서는 리튬이온전지, 납전지와 비슷한 방식인 모양입니다.


하여튼 멋진 뉴스네요. 잘 되기를 바랍니다

.

"바닷물로 배터리 만든다"…'해수전지' 개발 본격화

구미현 기자  |  gorgeouskoo@newsis.com

뉴시스 2017-01-31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70131_0014673927&cID=13003&pID=13000


바닷물로 전지 만든다…‘블루오션’ 해수전지 상용화 박차

UNIST, 한국전력공사, 한국동서발전과 해수전지 공동연구 나서

한국전력공사 2019년까지 30억, 한국동서발전 2018년까지 20억 투자

UNIST 2017.01.31

국가단위에서 전기를 저장하는 역할을 하는 ESS는 여러 가집니다.

거기에 저게 더 들어가는 것인데, 재미있는 아이디어네요.


우리 나라 원자력발전소는 해안에 많습니다.

그리고 섬은 물론이고 풍력, 태양광발전단지도 바다에 가까운 데가 있습니다.

신재생에너지 발전소는 반나절내지 하루 단위로 늘었다 없어졌다하는 출력을 저장할 수 있을 테고

원전을 덜 짓고 전력수요에 대응할 수 있을 것입니다.



추가)

'해수전지 연구 선구자' 김영식 UNIST 교수 2017.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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