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공공기관
도구
- 스마트폰,태블릿 화면크기비교
- 양쪽 윈도우키를 한영한자키로(AutoHotKey)
- 매크로: Robotask Lite
- 파일이름변경: ReNamer Lite
- 파일압축: 반디집
- 공공서식 한글(HWP편집가능, 개인비영리)
- 오피스: 리브레오피스(LibreOffice)
- 텍스트뷰어: 이지뷰어
- PDF: FoxIt리더, ezPDF에디터
- 수학풀이: 울프램 알파 ( WolframAlpha )
- 수치해석: 셈툴, MathFreeOn
- 계산기: Microsoft Mathematics 4.0
- 동영상: 팟플레이어
- 영상음악파일변환: 샤나인코더
- 이미지: 포토웍스
- 이미지: FastStone Photo Resizer
- 화면갈무리: 픽픽
- 이미지 편집: Paint.NET, Krita
- 이미지 뷰어: 꿀뷰
- 국립중앙도서관 소장자료 검색
- KS국가표준인증종합정보센터
-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해외시장뉴스
- 엔팩스(인터넷팩스발송)
- 구글 드라이브(문서도구)
- MS 원드라이브(SkyDrive)
- 네이버 N드라이브
- Box.com (舊 Box.net)
- Dropbox
- 구글 달력
- 모니터/모바일 픽셀 피치 계산
- Intel CPU, 칩셋 정보
- MS윈도우 기본 단축키
- 램디스크
- 초고해상도 관련
- 게임중독
- 표준시각
- 전기요금표/ 한전 사이버지점
- HWP/한컴오피스 뷰어
- 인터넷 속도측정(한국정보화진흥원)
- IT 용어사전
- 우편번호찾기
- 도로명주소 안내, 변환
- TED 강연(네이버, 한글)
- 플라톤아카데미TV
- 세바시
- 명견만리플러스
- 동아사이언스(과학동아)
- 과학동아 라이브러리
- 사이언스타임즈
- 과학잡지 표지 설명기사
- 칸아카데미
- KOCW (한국 오픈 코스웨어) 공개강의
- 네이버 SW 자료실
- 네이버 SW자료실, 기업용 Free
- 계산기
공공데이터베이스
PC Geek's
인공지능이 인류의 미래에 줄 영향에 관한 아이돌(?) 논쟁 본문
아이돌이라 한 것은, 저 둘은 그 정도로 젊고 인지도가 있으니까요. 이 둘은 전에도 이런 얘길 해와서 새로운 대결(?)은 아닙니다. 둘 다 지금 전세계 IT기업중 손꼽히는 최상위 회사들의 창업자면서, 지금도 엔진이 식지 않은 사람들이면서, 손꼽히는 부자면서 대표적인 젋은 세대. 엘론 머스크는 70년대생으로 40대고, 마크 저커버그는 80년대생으로 30대입니다.
기사에서는, 저커버그는 AI를 직접 코딩하는 사람이라서 창조주의 통제 능력에 자신감을 가지고 있고, 머스크는 물리학 전공은 했지만 그런 건 아니라서 '개연성있는 미래에 대비해야 한다'며 (그러니까 누가 설득력있는 해결 모델을 제시할 때까지는 계속) 비관론을 말한다는, 일부의 해석을 전함.
이름을 부르는 게 바뀌었네요. 마크 주커버그, 엘론 머스크로 쓰다가 이젠 이렇게. :)
AI(자율로봇)위험론은 그 뿌리야, 로봇이란 말을 처음 쓴 시대에 나온 희곡과 초기 영화에 다 등장하는 얘깁니다만, 요즘도 유명 과학자들이 그 얘길 많이 해요. 시장원리에 맡겨 두면 종국에는 인간 사회를 파괴할 것이다, 혹은 인류를 지배할 것이다 등등. 인공지능 자체도 작가와 과학자들의 상상만큼이나 다양한 일을 하고 다양한 실수도 하다가 어느새 일반인의 상상을 훌쩍 넘어 발전해가고 있고.. (그러니까 충분히 발전한 과학 = 마법) 1
1) 지금 사람들이 상상하는 온갖 편하고 이로운 일은 다 구현될 겁니다.
2) 그리고 지금 사람들이 상상하는 온갖 비관적인 일도 "창조주 중에 원하는 사람이 있다면"(혹은 창조주 중에 미처 생각못한 사람이 있다면) 다 구현될 겁니다.
물론, 고삐풀린 AI가 만들어낼 문제는 잘못 만든 자동차와는 비교할 수 없을 겁니다.
이를테면 자율진화해 전파되는 악성코드라든가 말이죠.
하지만 1을 진흥하자는 것과 2를 막을 궁리를 하자는 것이 같이 갈 수 없는 얘길까요?
어차피 아무리 걱정하더라도, 인류 사회에서 범죄자를 근절할 수는 없는 것처럼 2가 발생하는 건 피할 수 없을 겁니다. 그럼 인류 사회에 형법이 있는 것처럼, AI의 생산과 사용에 대해서도 품질을 인증하고 용도를 제한하는 법이 필요할 것 같네요.
그랬는데도 인류가 AI때문에 망한다면 뭐.. 별 수 없지 않을까..
기사를 읽고 가볍게 적어보는 소리였습니다.
- 지금 아마존 알렉사나 애플 시리가 하는 일은, 과거 일반인에게는 "영화에나 등장하는" 미래상이었습니다. 헤론이 만든 자동으로 열리는 신전 문도 그 당시 사람들은 노동을 절약하는 의미로 받아들이지 않고 신전의 위엄을 더하는 장치로서 만들었겠죠. [본문으로]
'기술과 유행 > 인공지능-2'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선한 의도였을 정책이 악한 결과로 나온 (0) | 2018.01.30 |
---|---|
머신러닝 인공지능, 인간 독해수준을 따라가다?/ 구글과 네이버 번역품질에 대해 (0) | 2018.01.23 |
만약 스파이캠 금지가 구글 안경을 금지하게 된다면/ 구글 관상 (0) | 2017.10.01 |
카메라 영상에 찍힌 한 사람 한 사람의 표정을 분석해 잠재적인 범죄자 또는 용의자를 골라내는 기술 (0) | 2017.08.30 |
승정원일기 번역에 인공지능 투입…기간 27년 단축 (0) | 2017.08.24 |
"복사기를 발로 차면 '로봇윤리'에 어긋날까" - 로봇학대 논쟁 (0) | 2017.08.18 |
Deep Dream Generator/ 그리그리는 인공지능 (0) | 2015.09.29 |
2008년 기사) 생명체 두뇌 탑재한 하이브리드 로봇 (0) | 2013.08.18 |
Viewed Posts
|
Recent Comments
|
Recent Post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