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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정원일기 번역에 인공지능 투입…기간 27년 단축 본문

기술과 유행/인공지능-2

승정원일기 번역에 인공지능 투입…기간 27년 단축

기사 제목 임팩트가 좋네요. 제목을 잘 골랐습니다. :)

본래 올 초에 나온 연합뉴스 기사입니다.

  • 한국고전번역원이 인공지능(AI) 기반 고전문헌 자동번역시스템을 구축 중
  • '2017년도 ICT기반 공공서비스 촉진사업의 일환
  • 우리 나라가 보유하고 있는 현존  사료 중 가장 방대한 양. 
    "지금 남아 있는 것은 1623년(인조 1년) 음력 3월부터 1910년(순종 4년)까지의 기록이며, 총 3천243권"
  • "한국고전번역원의 승정원일기 전권 번역 프로젝트는 1994년에 개시돼 2062년에 완료될 것으로 전망됐으나, 고전문헌 자동번역시스템을 구축하고 번역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도구를 개발함으로써 완료 시점이 2035년으로 앞당겨질 것으로 예상"
해당 사업의 다른 과제에는,
"지능형 의료서비스 지원 체계"도 있음. 1,2,3차 병원이 진료기록을 온라인 전송할 수 있도록 한 체계. 지금은 병원을 옮길 때 필요하면 진료기록을 복사해가야 했음.

다년간 진행되는 총 16개 과제. 올해 에산은 211억 원.



ps. 나중에 적는 말. 노동 관점에서 보자면, 관련학과 출신자들의 일자리, 그리고 저 일을 하면서 전문가로 성장할 루트가 저만큼 줄어들었다 보면 될 것 같네요. 기성 전문가들이 매니저가 되고 말단은 인공지능이 되는 건 인건비 절감에는 좋지만, 그 분야를 담당할 다음 세대 전문가를 길러낼 방법은 과거와 달라야 하는 과제도 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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