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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독하고 어슬렁거리고 조물락거리며 공부하기. 공감각의 뇌기능 개선 본문

건강, 생활보조, 동물

낭독하고 어슬렁거리고 조물락거리며 공부하기. 공감각의 뇌기능 개선

그러면 학습능률이 더 높다고 합니다.

가능하면 도서관보다는 소리를 내도 되는 개인적인 장소가 낫다 이거죠.


그리고 아이를 기를 때도 그렇다고 하는데

애완동물을 훈련할 때도 그렇겠습니다.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돌아보면 이런 경험을 한 분 많이 계실 겁니다. ^^ 저도 그래요.


  • 일본 교토대 묘와 마사코(明和政子)연구팀이, 국제과학전문지 '발달인지신경과학' (Developmental Cognitive Neuroscience) 최신호에 발표
  • 연구팀은 생후 7개월 된 유아 28명을 대상으로 "신체접촉을 하면서 음성을 듣는 경험"이 아이의 뇌 활동에 미치는 영향 분석
  • 신체접촉이 있을 때 아이의 표정이 더 풍부하고 뇌활동량도 증가하고 뇌파도 활발해짐.
  • 이론을 만들기에는 아직 채워넣어야 할 퍼즐이 많음.

* 표정이라니까 말인데, 표정.. 특히 웃는 표정은 실제 웃는 감정이 있든 없든 간에 뇌에 긍정적인 신호를 준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신호가 순방향만이 아니라 역방향으로도 작용한다는 거죠. 그리고 이것은 치매 재활용 물리치료에도 비슷한 게 있습니다. 사지, 특히 손가락과 손의 경락을 꾸준히 마사지해주면서 움직이는 연습을 하면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소리내 읽으면 기억 잘 된다"

연합뉴스 2017/12/26

  • 캐나다 워털루대학의 콜린 매클라우드 심리학 교수 연구팀이 9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실험 결과. 과학전문지 '기억'(Memory) 최신호에 발표
  • 묵독, 남의 낭독 청취, 자신의 낭독 테이프 듣기, 낭독하기.. 이렇게 네 방법을 통해 공부시킨 후 기억력 테스트.
  • 네 가지 중 낭독이 가장 기억효과가 큼.
  • 무엇을 기억할 때 행동적인 요소가 덧붙으면 장기기억으로 더 잘 들어가는 경향.
  • 해당 연구진은 이전에, 내용을 필기하거나 심지어 타자하는 것도 기억에 도움이 된다고 발표한 적 있음. 필기야 영단어를 연습장이 까매지도록 쓴 경험이 있으니 아는데 타자도 그렇다라.. 정말이네요. ㅎㅎ

"공감각"이라는 검색어로 찾아 보니 재미있는 내용이 나옵니다. :)



덧붙이는 이야기.

손으로 셈하는 아이, 계산 더 잘한다 (연구) - 코메디닷컴 2018.3.16

  • 스위스 연구팀. 초등학교 아동을 대상으로 실험
  • 손가락을 써서 계산하는 아이들은 그렇지 않은 아이들보다 계산을 더 잘할 뿐 아니라 이를 전략적으로 잘 활용
  • 작업 기억(working memory; 인지 과정을 수행하는데 필요한 단기 기억) 능력이 우수한 아이일수록 손가락 계산
  • 계산능력이 떨어지는 아이들이 손가락 활용도도 떨어지지만, 반대로 손가락(이나 물건)을 사용하여 행동을 동반해 생각하는 방법을 알려주면 사정이 나아지지 않을까 하는 이야기.

과학동아: 손가락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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