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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잡자' 생각하니 로봇이 팔 쭉 뻗어… 영화같은 일, 일부는 현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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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 & BIZ] '공 잡자' 생각하니 로봇이 팔 쭉 뻗어… 영화같은 일, 일부는 현실로
조선일보 2018-03-29

팔 잃은 원숭이에 로봇팔 붙인 뒤 뇌파 이용해 공 잡게 하는데 성공
전문가들 "인간 뇌와 로봇 연결해 마음대로 조종하는 것은 먼 미래"
저커버그·일론 머스크 등 IT 거물들 앞다퉈 뇌과학 투자

  • 뇌파로 로봇팔 조종하는 기술은 구현된 지 오래. 2016년에 이미 구현된 장치를 사용한 장애인이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악수하는 기록을 남김. BMI(Brain-Machine Interface)
  • 전전두엽과 전두엽이 발신한는 운동신호를 근육으로 전달하는 기능, 감각신경이 수신한 자극신호를 중추신경으로 전달하는 기능 모두 구현 성공.
  • 현재 침습형(전극을 중추신경에 직접 꽂는) BMI는 구현됐고, 비침습형은 뇌파를 감지하거나 조작해야 하므로 더 힘들어 아직 연구 중. 아웃풋은 초보적인 수준, 인풋은 실험실수준에서 원리를 증명하는 수준.
  • 페이스북은 뇌파로 키보드를 대신하는 방법 연구 중. 
  • 스페이스X의 일론 머스크는 뇌기능 강화칩 개발 회사 설립.

스티븐 킹의 소설 "토미노커"(?)에는 꽤나 전형적인 타입의, 바디 스내쳐, 원격조종형으로 정기를 빨아먹는 외계인이 나옵니다. 인디언 원주민하고도 관계있다는 식으로 설정을 잡았죠. 저는 옛날 드라마로 본 기억이 있는데, 외계의 물건이 마을사람들을 유혹해 처음에는 편리하게 해주고 행복하게 해주죠. 그 중 하나가 작가가 자는 동안 머릿속을 읽어 작품을 써주는 자동 타자기였습니다.

나중에 책으로도 읽기는 했는데 너무 가물가물하네요. 정의의 히어로가 되기에는 너무나 결점많고 평범한 주인공 남자가 외계인 우주선을 발진시키며 한 인상적인 멘트가 있었는데.. 저도 이제 슬슬 바구니에서 기억을 흘리고 다닐 때가 된 걸까요. ㅠ.ㅠ


PS.

아, 생각해냈습니다.

"하느님[각주:1]은 겁쟁이를 싫어하시지!"


  1. 미국 소설이니까 하나님(God)이겠지만요.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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