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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미니태양광, 관심있다면 아직 신청할 수 있는지 알아보세요. 본문

저전력, 전기요금/전기요금, 발전소

아파트 미니태양광, 관심있다면 아직 신청할 수 있는지 알아보세요.

원래 봄에 신청해서 여름 전에 올해 사업이 끝나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아직 마감이 안 된 곳이 있더군요.

자기 사는 시군구청(기초자치단체)의 경제과에 문의해보세요. 홈페이지에서 찾아보셔도 되고 대표전화로 걸어서 물어보셔도 될 겁니다.

배정된 예산이 다 소진될 때까지 사업이 계속되기 때문에 같은 광역시에서도 어느 구는 끝났고 어느 구는 아직 신청을 받습니다. (단, 예전부터 이 사업은 기본적으로 정책홍보성격이 있어 1가구 1세트만 신청받기 때문에, 이미 설치한[각주:1] 집에서 추가 신청하면 보조금이 안 나오거나 덜 나올 겁니다[각주:2] 보조금[각주:3]을 못 받으면 10년 써도 메리트가 없으니 하지 마시고요.)

그리고 새로 알게 된 점인데, 섀시에 구멍을 내지 않는 설치법도 있는 모양입니다. 얇은 전원선을 사용해 섀시 창이 지나가도록 하는 방법도 있다고 합니다. 전에 컴퓨터용 전원선과 유선랜이 그런 디자인으로 나온 걸 본 적 있는데(다용도실에 본체를 내보내고 사용하는 방법이었죠), 그런 전원선을 사용해 시공하는 업체라면 섀시에 구멍낼 필요가 없습니다.

계산값보다 실제 발전량이나 절약되는 전기요금이 적다 해도, 비용의 거의 80%정도를 정부지원한다면 5년 기준으로는 어쨌든 이득입니다. (단, 가장 덥고 추운 한 달씩만 좀 쓰고 평소 누진 2단계 이하로 사용하는 전기 적게 쓰는 집들은 이득을 거의 체감할 수 없다고 봐도 할 겁니다.)


  1. 아직 5년 계약이 안 끝난 [본문으로]
  2. 그리고 위층 아래층 패널을 단 자리가 일관돼야 나중에 아파트 외벽 유지보수할 때 말이 없을 것 같더군요. [본문으로]
  3. 아파트 미니태양광기준 80%내외. 국가+지방보조금이라 기초자치단체마다 다릅니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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