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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클라우드베리 지금 용량은 여전히 16기가 본문

모바일, 통신/범용 클라우드, 인터넷 저장공간

SKT 클라우드베리 지금 용량은 여전히 16기가

처음 나온 시점에는, 국내에서 제작된 것 중, 전화기모델을 가리지 않고 전화통화와 문자 등 전화기로서 사용한 기록과 사용자가 만든 데이터를 빠뜨리지 않고 모두 백업할 수 있어서 좋았던 프로그램(특히 전화기바꿀때).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네이버 N드라이브보다 용량을 적게 주고, 위에 적은 것말고는 N드라이브가 있는데 이것까지 쓸 이유가 생각나지 않아 한동안 잊고 있었습니다. 


SKT사용자는 32기가.

https://www.thecloudberry.co.kr/info/help.do

CLOUD BERRY 기본 제공용량은 계정 상태에 따라 아래와 같이 제공됩니다. 


- 회원가입 시 CLOUDBERRY 용량 2GB (숨김폴더 용량 250MB 별도)

- 휴대전화번호 인증 후

  - SKT : CLOUDBERRY 용량 32GB (숨김폴더 용량 4GB 별도)

  - 타 통신사 : CLOUDBERRY 용량 16GB (숨김폴더 용량 2GB 별도)


더불어 SKT 시그니처 요금제(T시그니처 Classic, T시그니처 Master)와 T ALL 케어 사용 고객은 더 많은 무료 용량 제공 혜택을 누리실 수 있습니다.


  - DATA 인피니티 이용 고객 총 160GB (숨김폴더 20GB 별도) 무료 용량 제공

  - T시그니처 Classic 이용 고객 총 96GB (숨김폴더 12GB 별도) 무료 용량 제공

  - T시그니처 Master 이용 고객 총 160GB (숨김폴더 20GB 별도) 무료 용량 제공

  - T ALL 케어 이용 고객 총 64GB (숨김폴더 8GB 별도) 무료 용량 제공


무료 용량은 서비스 이용 중 언제든지 발급받을 수 있으니 원하시는 때에 인증하시어 무료 제공 용량 서비스를 이용해 주세요.


클라우드베리는 PC용프로그램설치시 T드라이브로 윈도우 탐색기에 표시되고, 숨김폴더는 표시하도록 바꾸며 S드라이브로 표시된다고 합니다.

숨김폴더는 비밀번호를 입력해야 접근 가능한, CLOUDBERRY의 기본 저장 공간과는 분리된 공간입니다. 

숨김폴더는 비밀번호를 해제하기 전까지 폴더 목록이나 파일 등이 전혀 표시되지 않습니다. 

또, 서로 다른 비밀번호로 최대 10개의 숨김폴더를 생성할 수 있기 때문에 여러 개의 숨김폴더를 생성하시어 따로 관리하신다면 타인이 알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숨김폴더 실행시 '숨김폴더(S:)'로 연결됩니다(사용자 환경에 따라 드라이브명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숨김폴더 연결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용 경로] 

◆ PC 탐색기(T:)에서 CLOUDBERRY에 저장된 파일 선택 후 마우스 우클릭 > 숨기기 > 숨김폴더 연결 비밀번호 입력 > 확인

◆ Windows 작업표시줄 CLOUDBERRY 아이콘 1회 클릭 > PC 프로그램 홈 화면 오른쪽 상단 닫힌 자물쇠 아이콘 클릭 > 숨김폴더 연결 비밀번호 입력 > 확인 > 숨김폴더로 파일 이동(Drag & Drop)

◆ Windows 작업표시줄 CLOUDBERRY 아이콘 1회 클릭 > PC 프로그램 홈 화면 오른쪽 상단 닫힌 자물쇠 아이콘 클릭 > 숨김폴더 연결 비밀번호 입력 > 확인(숨김폴더 열림 상태) > PC 탐색기에서 CLOUDBERRY에 저장된 파일 1개 선택 후 마우스 우클릭 > 숨기기


보안을 위해 숨김폴더에서 삭제된 파일은 휴지통으로 이동하지 않고 바로 CLOUDBERRY에서 완전 삭제됩니다.


지금도 뭐.. 어느 날 갑자기 네이버 클라우드(맥에서도 쓸 수 있습니다)를 사용할 수 없게 된다면 모를까, 일부러 번거로운 일을 하고 싶지는 않네요.



* 클라우드베리 옛날 버전은 실행하면 깨지지 업뎃화면으로 연결되지 않습니다. 플레이스토어 앱에서 수동으로 설치/업뎃해야 합니다. 업데이트해 실행해보니 바뀐 약관동의를 받고 그대로 연결됩니다. 


기본 문서파일 포맷은 암호가 걸려있지 않으면 자체뷰어로 열립니다. (xls, pdf, txt, jpg 확인) 자동업로드 즉 동기화에 해당할 기능을 꺼놓으면, 파일을 전화기나 컴퓨터에서 업로드한 다음 필요할 때 전화기에서 클라우드베리 앱을 실행해 목록을 보고 뷰어를 실행하거나 다운로드해 전화기 앱으로 다룰 수 있습니다. 전화기 용량이 부족하면서 네트워크 연결에는 지장이 없는 사람이라면 이쪽으로 생각해볼 만 합니다.[각주:1] 적어도 OTG로 USB메모리를 물리는 것보다는 편할 테니, 네이버클라우드의 무료용량을 쓰지 않아도 됩니다.


스크린샷은 나중에 올리겠습니다.


  1. 이건 LGU+의 서비스도 비슷합니다. KT것도 그런 셈이겠지만 이건 자사 이용자가 아니면 2GB라 드롭박스만도 못하기 때문에 제외. 하긴 그런 식으로 따지면 LGU+것도 박스닷컴보다 못하죠.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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