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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은 영화 "투모로우"의 실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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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온이 오른다느니 지구가 더워진다느니하지만, 겨울은 여전히 춥고 한파가 오는 이유는?


평균 기온 오르는데 한파 횟수는 그대로··· "이상한 겨울"

동아사이언스 2019.1

"한파 발생패턴 더 불규칙해져 현재보다 피해 오히려 커지고

21세기 후반 국내 한파 횟수 지금처럼 9~10회 발생할 것"


겨울 자체는 따뜻해지는 게 맞다고 해요.

허창회 서울대 지구환경과학부 교수는 온실가스를 현재 상태로 계속 배출할 경우(기후변화시나리오(RCP) 8.5), 지구온난화가 가속화돼21세기 후반(2065~2095년)에 20세기 후반(1975~2005년)보다 영하의 날씨를 보이는 날은 해마다 수일~수십일 이상 줄지만, 한파횟수는 평균 1회 감소하는데 그칠 것이란 연구결과를 지난해 6월 국제학술지 ‘대기’에 발표했다.


"지구온난화는 대류권 상층에서 우선 진행. 상하층 대류가 줄며 극지와 열대지방 열교환도 줄어"

그결과 태풍은 더 힘세지고 비는 더 집중적으로 오고[각주:1], 저 기사처럼 추위도 짧고 굵게, 횟수는 비슷.

뭐 이런 소린가 봅니다.




※ 그리고, 바다의 상하층 대류가 줄어드는 데는 극지방의 빙하가 녹아 염분기울기에 변화를 주는 게 기여할 거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건 저는 처음 읽고 믿기지 않았어요. 바닷물의 양을 생각하면 한 줌도 안 될 빙하와 유빙이 녹아 생긴, 그 중에서도 양이 적을 민물로 희석될 물의 양이 그런 영향을 준다고? 하지만 지식을 업뎃하지 않은 지 꽤 돼서 요즘 문서를 좀 찾아봐야겠습니다.


  1. 이 두 가지를 말한 연구결과도 작년에 나온 적 있습니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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