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형 노트북의 용도는 아무래도 소비용

조용한 저전력, NAS

생산용으로는 매우 제한적이다.

쓰기 편한 맥북이라 해도, 쓰다 보면 불편하다.

더 빠르고, 더 화면큰 것을 찾게 된다,

(기차간에서 뭔가를 할 때는 훌륭하지만)


이래저래 손봐주지 않으면, 이 노트북으로는 웹페이지를 여는 데만 쿨러 굉음을 요구하는 사이트도 점점 늘고 있다.


반전: 

1. 코어2듀오적 물건을 지금까지 편하게 쓸 수 있는 것만 해도 사실 대단하지만 말야. :) 애플 제품의 특징은 가전스럽다는 것.

2. 윈도우XP 노트북도, 번들 디스크로 시스템을 초기화하면 사용하는 데 문제없다. 인터넷을 연결하고 최종 업데이트 패치를 하고 백신을 깔고 32비트지원 마지막 버전 웹브라우저를 까는 순간, 버벅이는 OS위에서 버전이 낮아 웹서핑도 제대로 못하는 광경을 보게 되지만.


잡담:

요즘 전자제품에 미리 설계된 고장타이머가 달려 나온다는 지적은 오래됐지만, 고장나지 않고 오래 쓰는 물건이 많다. 마치 사다리와 공구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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