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 우주, 자잘한 위성군, 천문학, 기상학, 5G 통신

기술과 유행

모두 동아사이언스 기사인데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전세계 인터넷 서비스 제공"…머스크, 위성 60기 15일 발사"

지구 궤도 안착한 스페이스X 위성 60기 모습 첫 포착

스페이스X는 2015년 스타링크 프로젝트를 처음 공개했다. 소형 위성 1만1925개를 지구 저궤도에 발사해 전세계 초고속 인터넷망을 구축하겠다는 것이다. 우선 지상 300km 상공에 저궤도 통신위성 7500기, 1100~1300km 궤도에 광대역 통신위성 4425기를 쏘아올려 2020년 상반기 중 첫 서비스 시작을 목표로 하고 있다.

미국정부: 위성이 너무 잘고 많으면 추적이 안 돼요! 

일론 머스크: 반사율을 올려서 우주물체 추적레이더에 잘 잡히게 할께요.



5G·우주인터넷 내세운 통신업계, 천문·기상학계와 한판대결 벌어지나


자꾸 올리면 위성이 너무 많아서 천문사진을 못 찍게 생겼어요..

장시간노출로 별사진찍으면 위성이 낙서를..

일론 머스크: 어차피 요즘 천문학은 우주망원경이 대세쟎아요.

가시광선 반사율은 줄여볼께요.


전파때문에 우주, 지구 관측 정확도가 떨어져요.

일론 머스크: 나만 가지고 그래.. 그리고 이것만 문제는 아니쟎아요..


대충 써보았습니다. ^^

(그런데, 정지궤도가 아니면서 글로벌 위성인터넷이면 전세계에서 모든 나라에서 같은 통신 주파수를 써야 할 것 같은데(아닌가?), 그거 표준화나 그 비스무리한 건 필요없을까요?[각주:1] 정리는 어떻게?)



1개 회사에서 단일목적을 위해 1만 2천 개씩 쏘아올린다 하니, 또 첫 타자면서 세계급 유명인이니 저런 반응입니다만,

앞으로 저궤도라면 전세계에서 개인 1만 명이 한 개씩 쏘아올리는 건 일어날 일이고

전세계에서 아무 회사나 단체 한 1천 곳에서 필요한 만큼 저마다 몇 개에서 몇십, 몇백 개를 쏘아올리는 것도 아마 일어날 일일 겁니다.

저궤도를 도는 작은 위성일수록 수명이 짧은 모양이기는 하지만.. 그런 만큼 부담없이 자주 쏘아올릴 겁니다.


어떤 대첵을 생각해낼 수 있을까요.


  1. 국제공통인 것도 있지만 각 나라마다 주파수 할당 용도가 다를 수 있습니다. 또 위성통신서비스는 아마 모든 나라에서 정부 허가대상일 것 같습니다만..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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