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웨일, 북마크 기능 사용상 주의

모바일, 통신/웹브라우저

크로뮴계열 전체가 공통이겠습니다만.. 전부터 언급한 몇 가지입니다.


동기화는 꺼놓을 수 있지만, 북마크편집 후에는 다시 켜놓아야 합니다. 


설정을 가져올 때, 꽤 다양한 포맷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네이버 북마크, 네이버 툴바, 알패스, 일반 html

신경써준 부분은 고맙네요.


북마크 폴더만 해도 저렇게 많지만.. 왼쪽에 보이는 숫자는 10.


북마크 정리를 시키면

일단 이렇게 해주기는 합니다만, 작업 전 반드시 내보내기해서 원본을 저장하세요. 전혀 예상치 못한 결과물을 볼 지도 모릅니다.


북마크 정렬. 여기서 정렬하면 그대로 반영됩니다. 단, 되돌리기는 안 됩니다.


여기에서 내보내기를 고르면 네이버 웨일의 html포맷으로 내보내기가 됩니다. 현재 버전까지는 크롬, 오페라, 웨일에서 호환됩니다. 어디까진 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해본 정도 안에서는.


네이버 웨일은 웹페이지 렌더링이 빠르고 탭을 많이 열어도 CPU점유율이 낮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느끼는데, 탭을 많이 열어두고 보면 크롬보다 좋습니다. 제가 성능탭에서 메모리세이버를 가장 강한 5단계로 놓고 쓰기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저는 이 기능을 좋아합니다. ^^; 요즘은 메모리값이 싸니, 메모리를 절약하는 기능말고도, 메모리에 그대로 올려놓은 상태에서 CPU만 안 쓰게 재우는 기능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한편 웨일의 단점은 환경설정과 동기화기능을 쓸 때 CPU를 좀 먹습니다. 예를 들어 북마크 4천 개를 싹 지우면 그걸 동기화하느라 컴퓨터가 좀 버벅이기도 합니다.


전에도 적었지만 크로뮴계열 웹브라우저 북마크는 제가 주로 쓰는 컴퓨터 기준에서는 1만 개 이상 쓰지 않는 게 좋았습니다. 예를 들어 상한을 3~5천 개 아래 정도로 잡고, 아니면 매월 북마크 백업을 자동화하거나 수동으로 내보내기하는 날을 잡아서, 적당히 차면 내보내기해 다른 프로그램에서 정리하기로 하고, 웹브라우저에는 필수북마크 몇 개만 남기고 싹 지우고 다시 채우세요. 그게 웹브라우저도 안정적으로 동작하고 동기화도 빠릅니다. 특히 Core i 시리즈 전 세대 저사양 컴퓨터에서 북마크가 많으면 버벅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리고 굳이 정리할 필요없으면 지우든가, 그렇게 내보낸 북마크는 오페라, 비발디같은 다른 웹브라우저에서 읽을 수 있으니까, 거기서 정리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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