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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공해 본문

저전력, 전기요금/조명기구

빛공해

LED등기구는 소비전력이 작습니다. 그래서 형광등을 LED로 교체하며 "더 환하니 좋다"며 더 밝게 쓰는 집이 많을 겁니다.

그런데 이게 좋을까요? 적당한 수준이 있지 않을까요?

저희집도 꽤나 밝은 LED등기구와 전등으로 바꿨지만 요즘 부쩍 그런 생각이 듭니다.

생활속에서 눈뽕을 당하는 게 아닌가하고. 마치 정수리에 '제3의 눈'이 있어서 불편하기라도 한 느낌.

그냥 요즘 컨디션이 안 좋아 저녁들어 눈이 피로해서야! 하면 할 말이 없지만요.

하여간, 밝기만 한 것도 좋지만은 않군요.



조금 찾아봤습니다.


환경부 좋은빛 정보센터 빛공해실태

좋은 빛 조명기구

모든 생명체는 자연광에 적응하여 활동하고 있습니다. 인공조명의 발명은 우리가 야간에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활동범위를 넓혀주었지만, 적절히 관리되지 않는 지나친 빛은 생리학적으로나 생태학적으로 문제를 유발할 수가 있습니다.


빛의 오남용으로 인한 1차적인 영향은 눈부심(glare), 창문으로의 침입광(trespass), 산란광(sky-glow), 군집조명으로 인한 혼란(clutter) 등이 있으며 이러한 피해는 조명기구의 설치 시 설치지점, 전등갓의 빛 방사각도(cut-off) 조절 등의 방법으로 그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 원래 비추고자 하는 곳에만 비추도록
  • 사람눈에 광원이 직접 들어오지 않도록
웹사이트 자체는 인테리어하고는 무관하고,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신경쓸 이야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방범등을 원하면서도 자기집근처에는 달지 말라는 사람들이 있죠.





* 이건 순전히 저 혼자 생각인데,

면광원이 제일 좋고, 그 다음이 선광원, 점광원이 제일 저질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방등은 일자등, 십자등같은 것보단 면광원으로 퍼뜨려주는 사각등이 좋습니다.

색온도는 2700K~4000K에 가까울수록 (타협하면 3x00K대가) 눈에는 좋을 것 같고요.

그리고 같은 이야기로, 가능하면 좀 비싸도 볼전구쓰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같은 총광속(밝기, lm)에서 볼전구가 약간 나을 테니까요.


그리고 요즘 부쩍, 스마트폰이 눈뽕이란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그래서 애플과 삼성 스마트폰에 야간모드가 들어가 있군요.



(전에 어디서 보니까, 집안 인테리어를 유럽은 부분조명을 좋아하고 한국은 전체조명을 좋아한다는데, 우리는 밝은 빛을 전체조명으로 쓰는 걸 좋아하는 셈이니 이 부분이 조금 할 이야기가 있지 않을까 모르겠습니다)



그 외

빛공해를 아시나요? - KEPCO 


빛공해를 줄여 건강을 지켜요! - LG사이언스랜드

① 하루 중 빛에 노출되지 않는 시간을 9〜10시간 이상으로 하는 것이 건강에 좋습니다. 특히 심야시간 대인 자정부터 새벽 5시까지는 특히 적극적으로 빛에 노출되는 것을 줄이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② 수면 시에는 침실을 어둡게 하기 위하여 조명, 텔레비전, 컴퓨터의 전원을 꺼두도록 합니다. 수면 중에는 짧은 순간이라도 빛에 노출되면 멜라토닌 호르몬 분비가 억제된답니다.


③ 내 방에 골목길이나 아파트 내 가로등 같은 옥외조명에 의한 광침입이 발생한다면 암막 커튼 같은 도톰한 커튼이나 블라인드로 빛을 차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④ 한밤중에 사용할 수 있는 욕실 등의 실내공간은 주황색이나 노란색 계열의 조명을 설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주황색이나 노란색 계열의 장파장 빛은 푸른색 계열의 단파장 빛보다 멜라토닌 생성을 억제하는데 영향이 작습니다.


⑤ 잠들기 직전 컴퓨터 사용이나 TV시청, 스마트폰 사용은 숙면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칩니다. 스마트폰 등의 단파장 빛인 블루라이트는 각성효과를 일으킨답니다.


빛 공해, 인체 건강에 해로운 이유 - 코메디닷컴 2018.2

  • 강한 청색광에 노출되면 멜라토닌 분비가 억제되고 수면 장애
  • 각종 호르몬 분비 장애와 교란, 스트레스. 수면장애는 낮시간 컨디션 저하. 비만, 소화장애, 심혈관 질환, 면역기능 저하, (그리고 눈 충혈, 안구건조, 뇌혈관 질환, 지성 저하, 치매 등)
  • "스마트폰 화면은 가장 어둡게 조정해도 80cd, 최대 밝기는 (기종에 따라 다르지만) 500cd를 넘어"
  • 생체 리듬 호르몬인 멜라토닌이 약 50% 감소
  • 수면장애가 각종 암 발병률과 관계있다는 연구 많아

"전문가들은 공부할 때 과목별로 색 온도를 조절하면 학습효과를 높일 수 있다고 말한다. 미술, 음악, 체육 등 예술성과 감수성을 공부할 때는 3000k, 국어와 영어 등 어학 공부를 할 때는 5000k, 고도의 집중력과 분석능력을 요구하는 수학·과학 공부에는 6000k, 휴식을 취할 때는 4000k가 적절하다고 알려졌다. 2500~3000k는 빨간 빛, 3800k~5000k에서는 밝은 노란빛이 나온다. 6000~7000k에서는 파란색 빛이 나온다." http://realty.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7/11/2019071100806.html

침실조명은 전구색, 불편하지 않은 선에서 낮은 밝기.
잠자리에 누워 폰하면 안 좋아. (호르몬분비가 교란되고 밤 10시 이후에 자고 잠자리에 들어간 다음에도 스마트폰하면, 아이들은 키도 안 크겠죠)
불끄면 시야에 보이는 탁상시계 및 가전제품 LED의 빛도 청색광, 백색광 등은 피할 것(컴퓨터 케이스LED는 뭐가 좋아서 청색광투성이인지 대기모드에 들어가면 전부 눈뽕). 없는 게 제일 나으니 치울 것. 있어야 한다면 노랑색과 붉은색 종류.


기사와 문서를 요약하며 잡담을 많이 섞었습니다. 만약 관심이 생기면 원문을 보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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