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까 말까 망설여지면 줘라

줄까 말까 망설여지면 줘라.
할까 말까 망설여지면 해라.

이런 식으로 주루룩 이어지는 짧은 글이 어디 있었는데.. 어디서 봤는지 생각나지 않는다.

 

신이 인간에게 준 것은 시간이다.

 

사람마다 받은 시간은 다르지만
개인이 가진 것 중 시간이 가장 귀중하다.
그래서 게으름이 그렇게 달콤한 지도 모른다.

줄까 말까 망설여지면 줘라.
할까 말까 망설여지면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