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고용의 주축인 회사에게서 기금갈취해 질나쁜 일자리를 늘리기보다 금리를 봐야 할 듯

한국은행은 제로금리시대라는데, 왜 신용대출금리와 주택담보대출금리는 내리지 않을까요.

금융사와 중견기업이상 회사들이 정부에 기금출연하는 대가로 정부는 정리해고와 높은 대출금리를 묵인하는 구조입니까?

그리고 정부는 수십조원씩 준조세를 갈취해 그 돈을 내고도 이익을 지켜야 하는 회사들이 수많은 일자리를 줄이게 하거나 회복기를 대비하는 신규 투자와 고용을 철회하게 한 다음, 정부여당의 이름으로 복지일자리를 제공하겠다며 선심쓸 생각입니까?

요즘 외국에서는 대공황이란 묘사가 나올 만큼 수십년래 미증유의 위기라면서요?

경제에 통화를 공급해 인공호흡을 해야 한다고 판단이 섰고 그러겠다고 결정했으면 제대로 하세요!

어정쩡하게 아랫돌빼 윗돌괴어 시늉만 해서 뭐가 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