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컴퓨터 인터페이스와 뇌파명령

연구소차원이 아니라 근미래 상용화를 염두에 두고 개발 중인 기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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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수준의 성공 사례는 이미 수십 년째 해외토픽감인데, 사례를 축적하며 발전시키고 인공지능까지 연결되면서 점점 현실로 다가온다는 것.

신체장애를 가진 사람에게 유용할 뿐 아니라
장애가 없는 사람에게도 편리한 도구가 되어,
마치 TV 리모컨, 스마트폰 돋보기, 아이폰 보청기처럼 자연스럽게 스며들 것.

뇌질환이나 내장기관질병이나 대사질환으로 몸 자체가 망가지지 않는다면^[각주:1] 사람이 죽기 직전까지 보조인없이 사회활동을 하는데 큰 도움이 될 기술.

1. 열거된 질환목록에 재해 실시간으로 몸상태를 점검하고 데이터를 축적, 전송하는 웨어러블 장치도 하나둘 개발되었거나 개발 중입니다. 국내도 연구와 발명은 몇 년 전부터 됐는데 법령때문에 외국에서 먼저 서비스 [본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