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PC Geek's

네이버 라인플레이, 글로벌서비스하던 모바일게임 국내런칭하며 한국유저계정 강제이주 본문

소프트웨어와 콘텐츠/게임기타

네이버 라인플레이, 글로벌서비스하던 모바일게임 국내런칭하며 한국유저계정 강제이주

관심이 좀 가네요. 게임전문매체를 찾아보면 자세한 기사가 있을까..

http://naver.me/GZMhV7Al

아이템 샀더니…강제이주? 이용자 '분통'

라인플레이 '브라운팜'이 이달 30일 국내 출시를 앞두고 기존에 글로벌 서비스 중인 '라인 브라운팜' 한국 서비스를 중단했다. 국내에 출시될 빌드를 위해 글로벌 버전에서 접속했던 이용자를 밀

n.news.naver.com


글로벌서버의 한국어지원을 사용해 계정을 키워온 유저들을 국내런칭하는 서비스로 이전시키고 싶은 이유는, 맞는지 모르지만, 모바일게임은 일단 접속자가 많아야 하고 한국유저는 한국서버레 모아야 관리가 편해서일까요? 아니면 콘텐츠 소모를 생각해서? 아니면 지금 글로벌서버에 한국유저가 너무 많아 외국유저들이 어색해해서?[각주:1]

그런데 일단 원래부터 국내가 아닌 해외서비스를 이용하고 싶어할 유저가 있을테니 그 사람들은 보상이 있든 없든 국내서버로 계정을 이관하는 것 자체를 싫어하겠죠.

그리고 국내런칭하며 그 계정들이 그대로 국내서버에 넘어오면 이른바 '고인물'이 되기라도 하는 걸까요? 라인플레이는 유료구매한 부분은 이전시키지만 유저들이 게임 속에서 키워서 획득한 부분은 지운다했다는 모양입니다.

요즘 대세가 무료는 베타취급이고 언제 어떻게 끝내도 약관대로라고는 하지만, 정액결제가 적고 무료계정+유료결제형태가 대세인데 그 게임들이 다 이런 식이라면 하기가 좀 그렇네요. 게임이 흥행하지 못해 서비스를 종료하는 경우라면 어쩔 수 없지만 이번 경우는 좀..

먼저 국내 퍼블리셔를 통하든 스팀같은 곳을 통하든 어떤 게임이 글로벌서비스를 먼저 런칭한 경우, 그 서버의 한국유저들이 해외서버에 계속 머물러있으면 국내서비스가 흥행하기 어려울 정도일까요? 만약 그렇다면 그건 이번 기사에 나온 게임만 해당하는 것인지 아니면 다른 게임도 이런 면을 고려해야 하는지 궁금해졌습니다.

  1. 바꿔말해 한국서버 챗창에 중국어가 난무하는 식으로 [본문으로]
이 글과 같은 분류글목록으로 / 최신글목록 이동
0 Comments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