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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금은 무이자"라며 자기 돈인양 말하는 것은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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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에 이자내지 않는다고? 기자는 왜 "무이자"라며 자기 돈인양 말할까. 세입자는 전세금을 내고 거주하며 이득을 본다. 그 이득만큼의 기회비용상실을 보전하는 것이 전세금을 활용해 얻는 집주인의 이득이다. 그것이 은행예치가 됐든 주식투자가 됐든 부동산투자가 됐든 말이다.

기자 월급을 어차피 소비할 돈 임시로 들어와 있는 무이자 자금이라고 말하며 지역화폐로만 지급하면 수긍할 사람은 없다. 그런데 왜 저런 말을 하지?

이상한 기사 제목을 보고 적는 말이다.

기자는 전세금때문에 유동성위험이 크다 운운하지만, 우리나라는 우리나라대로 제도가 있지 않나. 예를 들어, 전세자금 보증대출이 활성화되고 있기 때문에 세입자의 전세금만큼은 어차피 집주인이 추가로 받을 수 있는 주택대출대상이 아니쟎아. 그리고 어차피 경기침체되면 부동산에 들어간 돈이든 주식에 들어간 돈이든 지나치게 쓴 사람 계좌가 깡통되는 것은 똑같다. 그러니 저건 사실을 호도해 잘못 쓴 기사였다.

또 하나, '사금융은 사라져야 한다' 운운하면 왜 P2P금융은 방치하지? 그건 갭투자나 투기가 아닌가? 스타트업이니 핀테크니 IT혁신이니 테크기업이니 미사여구를 뒤집어쓰고 있으니 모른 척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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