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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의 역사"가 아니라, "시민사회의 역사"가 어울릴 때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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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의 역사"가 아니라, "시민사회의 역사"가 어울릴 때

대학생때 야매교육으로 꽤나 이상한 소리를 주입받아서는

후배나 초중고등학생의 시간과 신경세포를 소모시키는 가짜들이 많은데,

그들이 결국 주제로 삼는 정치를 말할 것 같으면 제목처럼 써야 맞을 것이다.[각주:1]


사회주의나 공산주의는 그 체제를 신봉해 국가를 "창조"한 적이 있지만,

자본주의는 그런 적은 없거든. 군주정이 아니면 공화정이다.


굳이 자본주의의 역사라 할 것 같으면, 그것과 발맞춰 걸어온 것이 시민사회의 역사다.



  1. 그네들 딴에는 정치학, 경제학이 아니라 그게 철학이고 정치경제학이라지만, 돌아보면 그건 어느 것에나 게을리한 자의 변명같은 때가 적지 않았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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