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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그리고 일본, 한국)에서 동남아로 가는 회사들에 관한 기사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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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그리고 일본, 한국)에서 동남아로 가는 회사들에 관한 기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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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폐렴" 전인 약 1년 전부터 "코로나19" 중인 지금까지 기사, 몇 가지 보이는 대로.


2019년 기사


폭스콘 "애플이 원하면 중국 밖으로 공장 이전" - 한국경제신문 2019.06.12

美·中 무역전쟁 장기화 영향/ 기업 '차이나 엑소더스' 조짐

  • WST, FT발 뉴스, 폭스콘: “애플이 생산라인을 중국 밖으로 이전하도록 요구한다면 폭스콘은 애플의 이런 요구에 완전히 대처할 능력이 있다 (......) 이미 생산라인 25%는 중국 밖에 있다 (......) 애플이 아직 중국 공장 이전을 요구하진 않았다.”
  • 구글은 미국이 중국산에 부과하거나 부과할 25%관세를 피해 대만과 말레이시아로 이전 중. 서버용 메인보드는 이미 대만산이 됨. 미중 무역전쟁으로 중국정부가 중국내 미국기업에게 적대적인 태도를 보인 것도 탈중국의 이유.
  • 한편 중국정부는 다국적기업들의 탈중국을 방해하겠다고 경고.


"애플 생산시설 중국 밖 이전, 수 년 걸린다" - 2019.06.20

http://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2005

"인프라·생태계·공급망 고려하면 가시적 변화까지 몇 해"

"애플은 아이폰 생산업체인 폭스콘·페가트론·위스트론, 맥북 제조사 콴타, 아이패드 생산업체 콤팔, 에어팟 제조사 인벤텍·럭스셰어-ICT·고어텍 등에게 중국 외 생산시설 이전에 따른 비용을 평가하도록 요청. 제출기한은 미정."

  • 2018년 기준, 애플의 전세계 주요 공급업체 200곳이 애플 전체 재료공급, 제조, 조립의 96%를 차지. 그 중 대만이 46, 중국+홍콩이 41. 중국+기타국적기업 공장기준으로 치면 애플 공급망 전체 공장의 절반 정도인 380개가 중국에 소재. 
  • 인도와 베트남의 비중은 2019년 기준으로 미미해 이제 씨뿌려야 함. 인도내 애플 공급업체 생산시설은 8개. 폭스콘과 위스트론의 아이폰 조립공장 3, 다른 회사의 부품공장 5. 베트남은 더 아래.
  • 애플 제품 90%이상이 중국에서 생산됨.
  • 중국은 지난 수십년간 세계의 공장으로서 투자해왔기 때문에 물, 전기, 물류, 인력, 산업생태계, 행정지원 모두 다른 후보국을 앞섬. 하지만 중국과 미국의 경제적 대립은 트럼프 임기끝난다고 끝이 아니고 완제품을 중국에서만 생산해 리스크가 생긴 것도 맞음, 중국내 인건비 상승과 수요 둔화도 예견되는 것. 만약 중국생산을 고집할 이유가 없다면, 중국에 올 때 그랬듯이 공급망 재검토 후 (중국에서 나가는 게 아니라) 중국생산비중을 적당히 줄이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 아님. 당장 관건인 북미시장 아이폰 판매는 전체 출하량의 37%.

삼성 이어 애플도… 차이나 엑소더스 - 동아일보 2019-06-21

[커버스토리]저무는 ‘메이드 인 차이나’ 시대

인건비 4배 오르고 관세도 부담… 비용 늘어 생산기지 이점 사라져

삼성, 휴대전화 생산 중단 결정… 애플, 공장 30% 동남아 이전 검토

자전거-패션업체도 탈중국 행렬

  • CNBC, 닛케이, "애플이 대만 폭스콘 등 주요 부품 공급 업체들에 생산시설의 15∼30%를 중국에서 동남아로 이전하는 데 드는 비용 영향을 계산해 달라고 요청"
  • 중국에서만 생산하는 리스크 분산, 미중 무역전쟁으로 미국에서 수입하는 중국산 관세부담. (애플은 공장이전검토와 함께 미국정부에게 관세예외를 요구) 
  • 삼성전자는 중국에서 완전히 발을 빼고 있는데, 이것은 삼성제품이 중국내수시장에서 경쟁력을 잃어 밀려났기 때문에, 비싸진 인건비를 감수하고 중국내수를 겨냥해 현지생산할 의미가 줄었기 때문이기도 한 모양.
  • 김병(한국무역협회 베이징 지부장): “2007년 월 15만 원 수준이던 중국 근로자 임금이 10년 만에 3, 4배 높아진 데다 외국계 투자 기업을 우대하던 중국 정부의 분위기도 많이 변했다”
  • 보니 투(세계 최대 자전거 업체인 대만 ‘자이언트’ CEO): (우리회사 자전거)“‘메이드 인 차이나’ 시대는 끝났다”
  • 의류산업도, 중국에 공장을 가진 다국적기업과 중국 토종기업들이 인건비가 더 싼 베트남 등에서 생산검토.


삼성전자도 애플도 베트남으로...베트남경제 3가지 고민은? - 초이스경제 2019.08.03

세계경제 위축 속 국영기업 민영화 둔화...미국 압력도 점차 커져

  • 삼성전자는 전부터 베트남, 애플은 이제 인도와 베트남, 폭스콘 등 대만업체들은 중국의 대안으로 베트남, 닌텐도도 베트남..
  • 베이커매킨지와 하나금융투자 설문, 아시아에 거점을 둔 600개 다국적기업 대부분이 생산기지로 중국 외의 대안을 모색 중.
  • 중국 정부도 자강과 내수를 신경씀. 외자기업혜택이 줄어들고 규제와 간섭이 심해짐.
  • 2019년으로 접어들며 외국의 베트남 투자순위는 여전히 한국과 일본이 1, 2위지만 중국, 홍콩발 투자가 급증해 앞지를 기세. 즉, 중국 본토기업들조차 베트남에 눈독들이기 시작.[각주:1] 
  • 베트남이 다국적기업들의 수출기지화되면서, 이 회사들이 수출하는 선진국시장 특히 미국에서 베트남을 향한 감시가 심해짐. 환율조작관찰대상국 지정, 징벌적 관세부과 등. 베트남정부도 미중 무역전쟁을 우회해 베트남을 방패막이로 삼은 중국회사를 대대적으로 단속. 한국기업들 역시 통관감시대상.
  • 한편 베트남의 정치와 행정은 북한에서 관심대상으로 삼을 만큼 경제와는 완전히 별개로 동떨어져 있어 다음 단계로 올라서는 데 필요한 내부 역량을 배양하기 쉽지 않음. 그런 상황에서 세계경제위축은 베트남경제의 미래에 직접 영향. 어쨌든 고성장은 무난히 달성할 것. 기사에는 목표한 6.8%를 무난히 달성할 거라 했는데 2020년 중반 기사에는 7%를 기록했다 했음. 다만 코로나19때문에 2020년들어서는 그렇지 못함.







  1. 몇 년 전까지 베트남 인건비는 중국은 물론 웬만한 동남아국가보다 싸보이기는 했음. 생산기지 이전에는 여러 여건이 맞아야 해서 인건비가 다는 아니지만.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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