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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원 통신비 할인? 별로. 더 나은 방안이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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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번거로운 걸 하느니
봄에 중앙정부에서 전국민에게 나눠준 재난카드에
인당 2만원씩 추가 충전해주는 게 나을 겁니다.

요즘 보니
봄에 중앙정부, 지방정부들이 나눠준
재난지원금, 긴급생활지원비 사용기한이
7월 말, 8월 말이었다가 9월 말까지로 연장됐더군요.
저희 집은 다 쓴 다음에 알았지만 어쨌든, 그때 애써서 만들어놓은 결제수단 자체는 아직 국민 개인의 손에 남아있는 것입니다. 발급하기 위해 준비할 게 많았던 봄과는 달리 말이죠. 그걸 이용할 수 있지 않을까요. (그때 설마, 쓰고 버리라고 하지는 않았겠지요. 신용카드포인트 충전방식은 그럴 리가 없고 말이죠)

지금 통신비 감면안은 이용자마다 따져야 할 경우의 수가 많고[각주:1] 지금까지 사용불편을 알면서도 지역화폐로만 지급한 것과도 취지가 맞지 않습니다. 추석 전에 빨리 되는 걸 뭐 하나 내놓고 싶었는데 그게 보기보다 예산적게들고 행정부안에서 정하기 쉬워서라는 이유였던 것 같아요. 일단 감면먼저 내놨고 그 뒤 회계를 어떻게 할 것이냐도 정리가 안 돼 두루뭉수리한 것 같더군요. (통신사의 자발적 기부를 기대하거나 기금을 털 생각일지도..)


  1. 어느 요금 기준이냐, 소액결제 등 "휴대폰결제"포함 최종청구요금기준이냐, 알뜰폰 제휴카드 청구할인받아 0원인 사람은 어떻게 되나, 이월이 된다는데 몇 달 아니면 2만원 다 쓸 때까지인가, 중간에 번호이동을 하면, 선불폰은 등등. 당연히, 알뜰폰회사포함 모든 통신사는 이달 안에 결제시스템에 저걸 반영해야 합니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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