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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코로나19 중환자 100명 넘어 본문

건강, 생활보조, 동물

수도권 코로나19 중환자 100명 넘어

산소투입치료나 인공호흡기치료 등 호흡보조장치가 필요한 환자가 증가세라 질병관리본부가 긴장하고 있다는 뉴스입니다.

저런 장비가 갖춰진 음압병상수가 얼마나 되는지 모르겠지만, 어떻게든 지역별로 수용능력을 넘지 않늘 만큼 환자가 적게 발생하도록 하고 또 발생하더라도 그런 장비가 필요없는 경증에서 치료되도록 해야 하는 과제입니다.

전염병이 넓게 퍼지면서 호흡기질환에 취약한 고령층이 이 바이러스에 노출되기 쉽게 됐다는 이야기, 확진부터 완치까지가 길어졌다는 말이 나옵니다. 즉 봄유행보다 병상회전율이 떨어져 상대적으로 환자발생집계에 비해 의료인프라의 부담이 커지고 있고, 게다가 이제 기온도 한여름을 다 보내고 가을로 가기 때문에 준비해야 할 게 있다는 이야기.

http://naver.me/xMxtsMJX

위중·중증환자 104명으로 급증…수도권 코로나 유행 장기화 우려

1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중·중증환자가 처음 100명을 넘어서자 방역당국은 앞으로 상황을 더욱 우려했다. 환자들이 중증 단계에 이르는 시점이 확진 판정을 받은 뒤 7~1

n.news.naver.com

" 1일 기준 중증환자가 입원 가능한 병상은 전국에 51개, 수도권에 13개로 전날의 55개, 23개보다 각각 4개, 10개 더 줄었다. 수도권의 경우 ‘지금 당장 입원이 가능한 병상’은 13개 중 9개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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