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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파워 COOLMAX ELITE 400W +12V Single Rail 84+ 설치기 본문

컴퓨터 부품별/파워,전원공급기(PSU)

컴퓨터 파워 COOLMAX ELITE 400W +12V Single Rail 84+ 설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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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뭐살까 고르며 몇 가지 메모를 한 적 있다. 그러다 산 것.


구입은 가격비교사이트에서 36000원에 검색되는 몰 중 한 군데에서, 매달 주는 10% 3천원한도쿠폰을 적용했다. 그래서 실구입가는 36000-3000+2500=36500원이다.


상품정보는 저번에 정리한 글을 링크한다.

https://pcgeeks.tistory.com/15554


원래 달려 있던 마이크로닉스 클래식 II 500짜리다.

한 6년 썼나 싶다. 주로 달아 쓴 컴퓨터들 소비전력이 풀로드 100와트를 넘을까말까하는 것들인데, 500와트짜리라도 그 정도 오래 쓰면 컴퓨터가 깜빡깜빡하더라. 모르겠다. 컴퓨터 두 대가 비슷한 증상인데 공통점은 OS와 파워다. (파워를 바꿔끼워봤다) 그래서 파워교체를 생각했던 것. 아, 메인보드도 최저가형은 아니고 램슬롯 4개짜리지만, 그래도 보급형이기는 하다. 그래서 6년을 쓰기는 했지만, 실제로는 보증끝나고 얼마 뒤에 슬슬 원인모를 문제를 겪은 것 같기도 하다(아무 문제없으면 자꾸 바꿔끼웠을 리가 없지). 다만, 그게 파워문제인지는 나는 알 수 없다. 만약 이번에 바꾼 파워를 달고도 또 그런다면.. 그럼 저 파워는 멀쩡한 것이다.


사용한 환경이 좋아 아직 팬도 깨끗하고 봉인실도 뜯지 않았지만, 무상A/S 3년일 때 구매한 것이라 보내면 배송비 + 유상A/S확정인 데다, 당시 제품 설명을 보니 요즘은 웬만하면 넣어 광고하는 보호회로를 챙겨 넣지 않았던 시절이다. 그 외 이것저것 광고하는 것도.



이번에 구입한 쿨맥스(마이크로닉스 서브스랜드) 엘리트 400W짜리.


바꿔 달고 켜보니..

저번 마이크로닉스보다 조금 더 조용해진 것 같다. 그건 만족. ^______^

그 외, 딱히 느껴지는 것은 없다. 파워바꾼다고 드라이버를 설치하는 것도 아니고. 오래 가기를 바란다.


이제 지켜볼 차례다. 만약 저번과 같은 사용 중 리셋증상이나, 블루스크린이 등장한다면 이제 공은 메인보드로 넘어간다. 그럼 AMD업그레이드 당첨? ㅠ.ㅠ 만약 그런 거 없이 잘 지내준다면, 그때는 남은 컴퓨터도 파워를 교체하는 수순이 되겠네.[각주:1] 그리고, 이왕 이렇게 된 김에 남아돌 파워를 하나 뜯어 커패시터를 바꿔보는 DIY에 도전해볼까..



사족을 좀 달아보자.

1. 새삼 느낀 것인데, 컴퓨터 부품 중에서 중고파워만큼은 사지 말아야겠다. 중고하드보다 더 꺼려진다.

2. 가장 좋은 파워를 사서 10년 쓸 생각하지 말 것. 다른 부품을 말하지 않더라도, 파워는 매일 실사용시간이 짧아도 그렇게는 못 버티는 것 같다.[각주:2] 어쨌든, 적당한 거 사서, 5년 정도 지나면 잘 동작해도 바꿔주는 게 맞는 듯. 그리고 파워 기술이 제일 안 바뀌는 것 같아도, 5년 전과 지금 보급형 모델들 제품설명을 보면 꽤 발전해 있다.



보름 지나서 덧붙이는 말.

저 파워를 붙인 컴퓨터는 완전 홈컴퓨터라서 cpu+M/B+ram+ssd 이것밖에 없는 구성이다.

그랬는데 깜빡깜빡해서 바꿔본 것인데, 이제 사용 중 하드리셋되는 일은 없어졌다.


다만, 가정에 유입되는 전압이 혹시 불안정할 수 있을까? 그런 생각이 들어서, 나중에는 되도록 Active PFC가 달린 걸 사고 싶어졌다. 그런데 이건 그냥 내 마음이지 별 근거는 없다. aPFC가 달린 파워가 프리볼트기는 하지만 입력교류전압의 출렁임을 실시간 보상해주는지 여부는 나는 전혀 모른다. 따라서, 이 부분을 좀 더 알아보고 싶다. 


  1. 컴퓨터를 켤 때 하드디스크가 인식됐다 안됐다 하면 그건 진짜 공포거든.. [본문으로]
  2. 이건 전문가들이 잘 알 텐데, 그냥 문외한인 내 느낌이라 틀렸을 수 있는 얘기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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