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등급과 신용점수에 관한 2019년 통계글 링크

2019년, 양대신용평가사 기준,

- 신용등급에 영향을 주는 "신용행동"의 반영 가중치

- 지금은 필요없어진 신용등급별 점수구간

- 개인신용등급 1~10등급인 사람들의 비율 이런 게 나옵니다.

https://blog.naver.com/PostView.nhn?blogId=limpider&logNo=221552005212

반영 가중치는 상환이력, 부채수준, 신용거래기간, 신용거래형태가 있는데,

나쁜 건 바로 반영되고 좋은 건 시간을 두고 반영됩니다.

개인신용등급별 인원분포는,

1, 2, 3, 4, 5등급이 각각 10%중반 정도.

NICE신용평가기준 신용점수가
900/1000 이상인 사람(1등급)이 22.3%,
805점 이상(1~4등급)인 사람이 63.9%,
600점 이상(1~7등급)인 사람이 93.2%였군요.

KBC기준 신용점수가

942/1000 이상인 사람(1등급)이 14.5%

698점 이상(1~5등급)인 사람이 81.1%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