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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게임사의 담합. 개인 콘텐츠를 강제 삭제? 본문

소프트웨어와 콘텐츠/게임기타

정부와 게임사의 담합. 개인 콘텐츠를 강제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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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는 짓인지 모르겠어요.
시대에 뒤쳐진 정부 하는 짓이 마음에 안 듭니다.

전에는 전자책 수백 권이 앃여 있는 서점 계정을 1년 로그인안하면 불이익주는 규정을 만들어 어이를 하늘로 보내더니,

이제는 1년 로그인안하면 내가 키운 캐릭까지 계정을 지우게 법규를 만들어? 에라이...

일단은 지우는 게 아이디와 생년월일이라는 걸로 봐서, 좋게 보면 계정을 싹 날리지는 않고 본인인증을 새로 받게 하겠다는 말인 것 같기는 하지만 그것도 문의해봐야 알 수 있는 일이고, 그래도 1년은 너무 짧습니다. 저 게임 오픈베타부터 치면 이제 15년째 서비스하죠 아마.

서점과 게임사들은 좋다구나하고 저런 걸 따르죠. 왜냐 하면, 일단 매출을 올린 다음에 평생 서비스해야 할 전자책과, 자주 접속하지 않는 사람의 계정에 남은 캐릭터와 아이템은 회사 입장에서는 부채거든요.[각주:1] 올해 모 온라인서점은 사업을 접으면서, 이용자가 구매한 전자책을 다른 회사로 이관할 신청기간을 딱 한 달만 주기도 했죠.

정말, 바뀌지가 않네.



  1. 생각나면 다시 돌아올 이유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는 자산이라고 볼 수도 있겠지만.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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