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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국들도 의사와 병상이 모자라 고생하기 시작한 그 단계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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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국들도 의사와 병상이 모자라 고생하기 시작한 그 단계

어떻게든 그런 경우를 당하는 환자를 줄이기 위해 애쓴다는 거.

거리두기 2.5/ 2단계 유지입니다.
http://ncov.mohw.go.kr



《코로나19 환자 폐이식 집도한 김형수 한림대 의대 교수
● 코로나19 의료 최전선에서 싸우는(..) 심장·폐 망가진 환자 살리는 에크모(ECMO) 치료 전문가
● 의료진 집중 관리 필요한 에크모 치료, 의사 한 명이 많은 환자 감당 못 해. 환자 늘어나면 정상적 의료 불가능… 치명률 치솟을 수도
● 코로나 걸려도 안 죽는다? 제발 그런 말 마라》
http://naver.me/F3Ipavpg

“중증 고령환자 방치하는 선택의 순간 올 수도”

코로나19 환자 폐이식 집도한 김형수 한림대 의대 교수 ● 코로나19 의료 최전선에서 싸우는 흉부외과 戰士 ● 심장·폐 망가진 환자 살리는 에크모(ECMO) 치료 전문가 ● 레벨D 방호복 입고 음압병

n.news.naver.com


http://naver.me/FbBynFQX

늘어나는 대기 환자…당국 "병상 수요-공급 점차 균형 맞아갈 것"

(서울=뉴스1) 김태환 기자,이영성 기자 = 방역당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자택 대기 환자가 증가하는 현상과 관련해 병상 배정 신속성을 개선하겠다고 밝

n.news.naver.com

http://naver.me/GT7dqMuj

병상 확보 총력…고령자·만성질환자도 생활치료센터 입소 가능

정부가 중환자 병상 확보를 위해 65세 이상 고령자나 만성 기저질환이 있는 환자라도 병원 치료가 필요하지 않다면 생활치료센터에 입소할 수 있도록 관련 기준을 변경했다. 또 산소치료가 필요

n.news.naver.com

만성 기저질환이 있거나 65세 이상인 고령 확진자가 자택 대기 중 사망한 이유가 기사에 나오는데, 원래 지침에 그런 환자는 "고위험군"으로 분류되어 생활치료센터에 가지 않음. 기사 늬앙스로 봐서는 바로 입원통보할 대상이었나 봄.
그런데 병상이 꽉 차서 둘 다 못 가고 방치되었다 사망한 것.

개정된 지침에는,
ㅡ 그런 환자도 생활치료센터 입소대상으로 하고, 생활치료센터에서 더 관심줘서 관찰하다 악화되면 어떻게든 병원에 자리를 만들 수 있게 연락하도록 지시하는 정도.
ㅡ 병상확보하기 위해, 59세 이하면서 상태가 많이 호전됐다고 의사가 판단했고 큰 치료설비가 필요없게 된 환자는 생활치료센터로 옮겨 나머지 치료를 받도록 함.[각주:1]

그래서, 자택대기환자가 줄고 있다고.
http://naver.me/xw2fq5x4

방역당국 "코로나 환자 병상 확충 '착착'...20일 수도권 자택대기 3분의 1로 줄어"

정부가 닷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코로나19) 환자가 매일 1000명대로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부족한 병상을 확충하려는 계획이 착착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20일 기준 수도권에

n.news.naver.com



  1. 외상이나 급성질환으로 종합병원 응급실들어가서 중환자실들어가도, 3주 지나면 병상이 부족하고 심평원이 푸시해서 의사가 어떻게 할까 판단하는 것 생각하면 될 듯. 그럴 때 의사가 요양병원을 소개하기도 한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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