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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중국회사, 직원의자에 스마트방석깔아 근태관리 본문

기술과 유행

어느 중국회사, 직원의자에 스마트방석깔아 근태관리

몇 년 전에 미국회사들이 직원컴퓨터에서 실행된 유저프로세스목록과 웹서핑기록을 받아 근태관리에 참고한다는 얘길 본 적 있는데, 이번 기사는 중국입니다.
이렇게도 하네요.
http://naver.me/GdJQBp0b

스마트방석 나눠준 기업…“왜 1시간 자리비워” 감시 논란

중국의 한 IT기업에서 직원들에 나눠준 스마트 방석을 가지고 근태 등을 체크한다는 감시 논란이 불거졌다. 6일 중국 텅쉰망에 따르면 항저우에 위치한 해당 기업은 지난달 23일 전직원에게 심박

n.news.naver.com

ㅡ 중국 항저우의 모 회사, 직원들에게 스마트 방석과 애플리케이션(앱)을 지급.
ㅡ "심박수와 맥박수, 앉은 자세, 피로도 등을 기록. 그 외, 하루 중 앉아있었던 시간, 연속으로 앉아있는 시간, 움직임없이 얼마나 오래 있었나 등을 계산, 기록."

ㅡ 직원들은 감시한다고 불만이었는데, 실제로 방석 기록을 근거로 인사팀에 불려가. (기사 내용)

ㅡ 난징에서는 미화원에게 팔찌를 차게 하고는 한 장소에서 20분 이상 머무르면 "일하라" 문자보낸 사례도.

노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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