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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숍오브 호러스라는 만화가 있었는데요, 본문

건강, 생활보조, 동물

펫숍오브 호러스라는 만화가 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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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으로도 나왔는데,

첫 에피소드가, "애완동물의 응석을 받아 아무거나 먹이지 말라"는 교훈을 주는 것이었다고 기억합니다. 호러(horror)라는 타이틀처럼, 분양받아간 사람들은 지침을 지키지 않았죠(..)


노령견이 있는데,

이 녀석이 큰병치레를 하고 나더니 먹성이 좋아졌습니다.

처음에는 약과 주사때문에 개 성격이 바뀌었나했는데

끊고 나서는 치료할 때처럼 먹이에 환장해 달려들지는 않지만, 여전히 전보다 밥을 좋아합니다.

살은 안 찌네요. 기생충약은 먹이는데.


그런데 이 녀석이 전보다 말을 안 듣네요. 좀 뻔뻔해졌달까.. 자기가 필요하면 와서 꼬리흔들지만, 전에 훈련시킨 거 해보라고 명령하면 못 들은 척.

그리고 전보다 많이 먹어선가 배변판이 아닌 곳에 실례도 가끔 하고.

조금 전에도 간식을 줘서 그런가..

정시에 주고 정시에 누이는 걸 더 엄격하게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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