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와 결혼식, 매체기사 링크 등.

정부지침이 작년 2단계격상때 나온 적 있음. 그 다음에 1단계로 완화했다가 다시 2단계로 강화.
2.5단계지역은 따로 확인.

"결혼식이나 장례식 대규모 콘서트나 각종 시험의 경우, 수도권 49명, 비수도권은 99명까지 가능합니다. " - MBC뉴스 2021.1.2

대전광역시 연말연시

서울특별시 2021.2.1 https://mediahub.seoul.go.kr/archives/2000316

2.5단계.. 신랑신부, 양가 가족, 하객포함 총 50명
2단계.. // 총 100명
이었는데, 연말에 3단계격상대신 "강화된 단계"라며 추가 시행된 정부 조치 후로 어떻게 됐는지는 각 지자체에 알아봐야 확실할 듯. 그 전에 2단계였던 지역이든 2.5단계였던 지역이든 그 '강화된 단계'가 아직 풀리지 않은 상태다.

 

아래 내용은 몇 가지 흥미본위로 검색해본 기사고, 범위는 약  1년 전부터다. 따라서 지금은 많이 다를 수 있고, 만약 설 후에 거리두기단계가 바뀌면 지방자치단체의 규정은 또 바뀔 수 있다.

 

https://mnews.joins.com/article/23961449#home

[더오래]코로나 결혼식장의 진풍경 ‘마스크 축가’

https://www.kb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865226

결혼식 식사 제공 대신 코로나19로 답례품 인기 - 경북매일

http://www.senior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25910

코로나시대의 결혼식 풍경 - 시니어매일

https://mnews.joins.com/article/23864380#home

뿌린돈 거두는 ‘부모님 잔치’ 끝···코로나에 유행 탄 ‘스몰웨딩’

뿌린대로 거두리라하던 상부상조의 고리가..

거리두기 2단계 결혼식.. 작년 여름기사
http://m.tbs.seoul.kr/news/newsView.do?typ_800=6&idx_800=3401532&seq_800=20394109

변호사가 말하는 '코로나 시대' 결혼식 분쟁 줄이는 팁!

https://m.newspim.com/news/view/20200823000176

[코로나19] 결혼식 단체촬영, 1m 이상 거리둬야…뷔페 대신 단품

식사는 긴 테이블 한쪽만 또는 대각선앉기 이런 게 지자체 홍보물과 sns에 있기도 하다.
버스 대절은 어느 기사 또는 계몽성 보도자료^[각주:1] 에는 기차표 단체예약 등 

1. 매체를 빙자한 서울시 공보사이트와 TBS에는 공무원이 적은 것 같은 만든 설정, 어색한 글이 가득하다. 무슨 군사정권때 반상회지, 조선일보 리빙포인트냐고.. 그냥 깔끔하게 표나 인포그래픽으로 정리해주면 읽기 쉽고 빠르기나 하지. [본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