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집계(2021.1.28 0:00기준) 예방접종계획 기사

마침 자정이 지나 그저께까지의 집계가 되겠다.
구글, 네이버, 정부사이트가 출처.

심각성을(그리고 회복세를) 가장 잘 보여줄, 일일 현재 환자수 그래프는 보여주지 않는다. 누적확진 - 누적치료 - 누적사망하면 나오는데.

일일 사망자 10명 아래가 되었다.

 

거리두기는 이대로.
http://naver.me/GozJYv0Q

정총리 "코로나19 지표 불안정…거리두기 조정 심사숙고"

2월 첫 주까지는 확실하게 안 풀 것 같다.
한편 정부는 각급학교는 꼭 등교시키겠다고 방침을 정했다.


정부는 3월부터 백신접종 예약사이트 운영.
백신 종류는 선택 불가능한 듯.
나라면 가능하다면 모더나나 화이자를 맞고 싶은 기분이지만. 노바벡스는 아직 안 들어온 것 같으니. (지금까지의 정부 목록과 세계보건기구의 COVAX에는 중국백신은 없으니 그건 안심)

코로나19 의료진이 최우선. 만성질환자(특히 입원환자) 등 취약질환이 있거나 관계업종에 종사하는 사람이 우선. 그렇지 않으면서 19~64세인 일반인은, 지금 수급계획상으로는 3분기부터 접종예약할 수 있다. 잘 풀리면 더 빠를 수도 있겠지.

정부의 접종실적목표는 집단면역을 달성할 수 있는 70%. 집단면역기사에 종종 언급되던 수치보다 조금 높아보이는 건 항체형성률을 생각해설까? 일단 우선접종대상이 아닌 일반인은 예약하려면 반 년 뒤고, 보도자료를 봐서는 캠페인은 하겠지만 길가는 사람붙잡아 접종증명서보자고는 안 할 듯. 다만 직장에서는 요구할테고, 출입국할 때도 요구하겠지.

http://naver.me/GkKi70bJ

3월부터 코로나19 백신 사전예약 가능…이상반응 땐 국가가 보상(종합)

접종하고 나면 앱이나 종이로 접종증명이 되는 듯. 백신은 달간격으로 2회 맞아야 하므로 그거 알람과 문자메시지알림이 되면 좋겠네.

정부가 구매계약한 백신은 총 5600만명분.
SK는 노바백스 백신도 면허생산협의 중이라고.
http://naver.me/GZAkpCrj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Q&A...나는 언제 맞을까

화이자백신 의료진 접종 2월부터.
중국간 세계보건기구 전문가들, 그동안 감금도 아니고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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