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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집계(2021.3.10. 0:00기준), 백신접종 진척상황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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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집계(2021.3.10. 0:00기준), 백신접종 진척상황

좀 많아졌습니다. 특하 수도권만 삼백오십명을 넘었네요.

정부, 네이버 출처입니다. 구글 그래프는 저녁에 나오니 그때 붙입니다.


 


거리두기는 주말까지 이대로인 듯.
백신접종 진척상황은 어제까지 약 45만 명에 가까워졌습니다.


백신접종하고 죽은 사람은 누적 15명입니다. 의료계에서는 정부의 접종 대상이라도 자기가 병이 있으면 이번에는 맞지 않는 게 나을 수 있다는 얘기가 조금씩 나오고 있습니다. 정리하면,

백신을 안 맞는 것보다는 맞는 게 무조건 낫습니다. 건강한 사람이라면.

ㅡ 그런데 이번 백신이 맞고 나고 앓는 게 다른 질병 백신보다 좀 심하다고 합니다. 열도 많이 나고(물롱 괜찮은 사람은 괜찮을 것).. 그래서 평소 병이 있는 사람은 코로아19백신 접종 후 열이나 다른 증상이 있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미리 알아보거나 연락처를 확인할 것.

정부사이트에는 아직, 접종받은 다음 접종센터나 병원을 떠난 개인에게 도움될 만한 홍보물은 없는 듯.
http://ncov.mohw.go.kr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정식 홈페이지로 발생현황, 국내발생현황, 국외발생현황, 시도별발생현황, 대상별 유의사항, 생활 속 거리 두기, 공적마스크 공급현황, 피해지원정책, 홍보자료, FAQ, 관

ncov.mohw.go.kr

그래도 텍스트로 정리한 일반적인 내용은 있습니다.
http://ncv.kdca.go.kr/menu.es?mid=a12208000000

코로나19 백신 및 예방접종

질병관리청 코로나19 백신 및 예방접종 정보안내

ncv.kdca.go.kr


ㅡ 열이 좀 나는 건 정상적인 반응이라 하다. 하지만 많이 나면 그 자체가 몸에 해로우니까 해열제를 먹어야 하는데, 어디서는 38.5도, 어디서는 38.7도를 기준으로, 어디서는 그 채온까지 안 올라도 몸이 함들면 해열제를 먹으라는 기사를 본 적 있습니다. 권장하는 해열제 종류도 정해져있는 듯. 식약처나 복지부 공식 보도자료나 간행물은 저는 아직 못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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