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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집계(2021.3.9 0:00기준) / 백신접종 진척상황, 그 외 기사 등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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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집계(2021.3.9 0:00기준) / 백신접종 진척상황, 그 외 기사 등

정부, 네이버 출처입니다. 구글 그래프는 미국 날짜가 바뀌는 저녁에 덧붙입니다.



 

http://ncov.mohw.go.kr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정식 홈페이지로 발생현황, 국내발생현황, 국외발생현황, 시도별발생현황, 대상별 유의사항, 생활 속 거리 두기, 공적마스크 공급현황, 피해지원정책, 홍보자료, FAQ, 관

ncov.mohw.go.kr

 

거리두기는 금주말까지는 이대로 간다고 했죠. 수도권 2단계, 지방 1.5단계. 의성군은 원래대로라면 금주말 전에 풀립니다.

백신접종 누계 38만 명을 넘었습니다. "빨리빨리"의 위업이네요. ^^

 
접종 후 이상반응 보고는 5천 건에 접근해, 발생률은 1.2%가 조금 넘습니다. 접종 후 사망자는 총 13명.

코로나19백신은 컴퓨터바이러스백신이 아님. 일반론으로 면역이 키워지려면 3주는 걸림. 게다가 지금 백신은 2번 맞아야 면역이 완성됨. 마스크 생활은 계속.

http://naver.me/5eGeD5Jb

코로나19 백신 맞았는데 감염, 왜?…"효과 발휘에 시간 필요"

"2회 접종 마치고 최소 1∼2주가 지나야 효과 나타나" "백신 접종 후에도 마스크 착용·손씻기 등 준수해달라" (서울=연합뉴스) 김잔디 계승현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n.news.naver.com

이 얘기가 나온 이유는( 이 기사)를 보세요.


세계보건기구는, 여권에 코로나19 백신접종증명을 넣어 국제교류 경색을 풀려는 각국 정부 정책에 반대했습니다.
http://naver.me/xrPtdEiZ

WHO, 코로나19 백신여권 도입 반대 “불평등 심화”

세계보건기구(WHO)가 각국에서 추진 중인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여권 도입 움직임에 반대 입장을 표했다. 8일(현지시간) ‘AP 통신’에 따르면 마이클 라이언 WHO 긴급대응팀

n.news.naver.com

그 전에 저개발국가에게 백신을 더 내놔라하는 얘기인 듯. (백신접종효과가 증명되지 않았다고도 했지만 이건 WHO가 할 말 같지는 않아서 좀 핑계같고요.)

유럽연합, 백신공급차질땐 역외수출 금지할 것.

http://naver.me/x7vcBgaF

EU "제약사가 코로나 백신 공급 약속 안지키면 수출 허가못해"(종합)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역외 수출 제동' 이탈리아 지지 입장 확인 "4월부터 역내서 백신 월 1억회분 사용 가능 예상" (브뤼셀=연합뉴스) 김정은 특파원 = 유럽연합(EU) 행정부 수반 격인 우르줄라 폰

n.news.naver.com

자체생산, 면허생산, 공동생산이 답.


코로나19로 사교육비 감소. 학원이란 교습형태 자체가 박살났으니..반면, 정부가 좀 사정을 봐줬고 당장 급해 수단방법을 가릴 처지가 아닌 고3은 증가. 어쨌든 정부가 공인한 학교보충으로 회귀하는 트렌드.

http://naver.me/xlW8dzbl

코로나19로 사교육↓…고교생은 오히려 증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지난해 사교육비 총액과 참여율,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가 모두 감소했습니다. 다만 고등학생의 경우 이 같은 지표가 전부 증가한 것으로 집계돼, 코로나19 속에 오히려 사

n.news.naver.com

소득별 사교육비 격차도 커짐.
http://naver.me/FfMi8M6z

'코로나19'로 학원 안 갔지만, 소득별 사교육비 최대 5배 격차

[머니투데이 최민지 기자] 지난해 사교육비가 코로나19(COVID-19)의 영향으로 대폭 감소했다. 특히 대유행이 휩쓴 대구·경북 지역의 사교육비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가구 소득수준별 사교육비 지

n.news.naver.com

이건 짐작되는 얘기. 비대면정책의 피해는 주로, 1대1보다는 많은 학생이 모여 수강하는 강습에 생겼고, 특히 비싼 예체능쪽은 개인교습하거나 원격수업자재를 갖추기보다는 부모수입이 불안정해진 것도 더해 포기하거나 유튜브같은 식이 된 경우가 많을 것이다.
정부쪽에서 내놓은 온라인 수강지원책이 제대로 먹히면 좋겠지만.. 보편급식이 정당했다면 같은 뜻에서 보편교육을 지향해 ebs강의를 완전 무료로 푸는 게 맞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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