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공공기관
도구
- 스마트폰,태블릿 화면크기비교
- 양쪽 윈도우키를 한영한자키로(AutoHotKey)
- 매크로: Robotask Lite
- 파일이름변경: ReNamer Lite
- 파일압축: 반디집
- 공공서식 한글(HWP편집가능, 개인비영리)
- 오피스: 리브레오피스(LibreOffice)
- 텍스트뷰어: 이지뷰어
- PDF: FoxIt리더, ezPDF에디터
- 수학풀이: 울프램 알파 ( WolframAlpha )
- 수치해석: 셈툴, MathFreeOn
- 계산기: Microsoft Mathematics 4.0
- 동영상: 팟플레이어
- 영상음악파일변환: 샤나인코더
- 이미지: 포토웍스
- 이미지: FastStone Photo Resizer
- 화면갈무리: 픽픽
- 이미지 편집: Paint.NET, Krita
- 이미지 뷰어: 꿀뷰
- 국립중앙도서관 소장자료 검색
- KS국가표준인증종합정보센터
-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해외시장뉴스
- 엔팩스(인터넷팩스발송)
- 구글 드라이브(문서도구)
- MS 원드라이브(SkyDrive)
- 네이버 N드라이브
- Box.com (舊 Box.net)
- Dropbox
- 구글 달력
- 모니터/모바일 픽셀 피치 계산
- Intel CPU, 칩셋 정보
- MS윈도우 기본 단축키
- 램디스크
- 초고해상도 관련
- 게임중독
- 표준시각
- 전기요금표/ 한전 사이버지점
- HWP/한컴오피스 뷰어
- 인터넷 속도측정(한국정보화진흥원)
- IT 용어사전
- 우편번호찾기
- 도로명주소 안내, 변환
- TED 강연(네이버, 한글)
- 플라톤아카데미TV
- 세바시
- 명견만리플러스
- 동아사이언스(과학동아)
- 과학동아 라이브러리
- 사이언스타임즈
- 과학잡지 표지 설명기사
- 칸아카데미
- KOCW (한국 오픈 코스웨어) 공개강의
- 네이버 SW 자료실
- 네이버 SW자료실, 기업용 Free
- 계산기
공공데이터베이스
PC Geek's
인터넷으로 주류(술)주문하거나 배달시키는 것에 대해 알아본 것 본문
작년(2020) 5월쯤까지의 상황:
https://www.taxwatch.co.kr/article/tax/2020/06/02/0002
술 배달 어디까지 가능할까
코로나19 여파로 외식수요가 줄고 배달음식이 크게 각광을 받았는데요. 음식과 함께 주류를 배달하는 모습도 흔하게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치맥(치킨+맥주)이나 족소(족발+소주) 등이 대표적이
www.taxwatch.co.kr:443
ㅡ 국세청지정 전통주는 통신판매(택배주문) 가능
ㅡ 음식에 부수(주된 것에 딸려)되어 판매하는 경우도 통신판매 가능. 단 이 경우 술값(세금포함)은 음식값미만이어야 한다.
ㅡ 매장에서 대면결제한 다음 배달요구는 가능.
와인 택배는 2016년에 국세청이 단속하면서 난리가 났다.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16041019871
"와인 택배, 불법이지 말입니다"
"와인 택배, 불법이지 말입니다", 국세청, 소매점 65곳 적발 현행법은 대면 판매만 허용 현행법 "술은 대면거래만 가능…배송도 안돼" 기업들 대량구매 땐 실수요증명서 세무서 제출 "대면결제하
www.hankyung.com
그때 업계는, "성인확인과 본인확인이 필요하면 편의점에서 택배수령하도록 하면서 신분증을 보여 확인받도록 하면 되는 거 아니냐"고 항의한 적 있다. 당시 정부는, 소비자가 매장에서 대면결제하고 택배발송한 경우만 괜찮다 한 적 있다.
2020년 3월. 오프라인 대면결제하면 매달 택배 발송해주는, 구독같은 방식으로 운영하는 와인유통회사를 다룬 기사 하나.
https://news.chosun.com/misaeng/site/data/html_dir/2020/03/13/2020031301501.html
https://news.chosun.com/misaeng/site/data/html_dir/2020/03/13/2020031301501.html
news.chosun.com
그리고 코로나19로 업계가 말이 아니게 되니 조금 더 풀어준 것이, 위 기사 끝에 나온 내용:
"국세청은 2020년 4월부터 스마트폰 앱 등 온라인으로 주류(酒類)를 주문한 뒤 식당·편의점 등에서 찾아갈 수 있는 방식의 주류 판매를 허용하기로 했다."
https://weekly.donga.com/List/3/all/11/2009089/1
주문은 ‘앱’으로, 수령은 ‘편의점’에서
주류업계에 오랜만에 희소식이 전해졌다. 국세청이 4월부터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 등을 통해 술을 주문하는 ‘스마트 오더’를 허용하기로 한 것이다. 기존에는 전통주만 가능했지만…
weekly.donga.com
이 조치는 주류 일반에 적용되는 것이었는지, 작년 여름 어느 분의 GS25 나만의 냉장고를 이용한 여러 종류 술 주문기.
https://m.blog.naver.com/aqua2099/222030977696
집 앞 편의점으로 와인/위스키 배달을 하는 세상이 오고야 말았습니다 / GS25 나만의냉장고 / 와인
주류에 대한 규제가 좀 강하다고 생각하는 편이었는데, 점점 규제의 끈이 느슨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업...
blog.naver.com
편의점에서 찾아가는 것이다. 편의점에서 평소 팔지 않는 술 종류를 주문하는 용도. 종류가 아주 많은 와인이 가장 수혜받을 술이라나.
https://mnews.joins.com/article/23785481#home
앱으로 주문, 편의점서 픽업···'스마트오더 날개' 와인 콧노래
GS25 측은 "스마트 오더 결제 시스템을 구축 중"이라면서 "주문과 결제가 동시에 이뤄져 매장에서 성인 인증 후 주문 제품을 찾기만 하면 와인 판매량은 급증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신
mnews.joins.com
이런 방식을 업계는 스마트오더라고 하고, GS25와 이마트24가 적용해 매출을 크게 끌어올림. 심지어 백화점에 가서 와인을 사올 때도 온라인 사전결제.. 할인해주기 때문에.
ㅡ "국세청은 2020.4월부터 음식점이나 편의점 등 주류 소매업자가 휴대전화 앱 등을 이용한 주류 판매를 허용. 모바일을 통해 주문하고 결제한 상품을 고객이 매장에서 직접 수령하는 ‘스마트 오더’ 방식"
ㅡ 소비자가 직접 매장(편의점 포함)을 방문해 판매자와 대면해 술을 인도받을 것
ㅡ 주류 배달 판매 금지는 유지되면서 와인을 비롯한 주류 판매 회사가 인터넷을 통해 직접 술을 판매하는 것은 금지.
![](https://blog.kakaocdn.net/dn/cuj1Mk/btqZUVydiAU/Xg2xRtzKOCHCxkINhfWYw1/img.jpg)
https://m.hankookilbo.com/News/Read/202005191555064407
소규모 맥주ㆍ전통주 업체, 편의점에 택배로 술 보낼 수 있다
“검인 스티커 안 붙여도 주류 택배 가능” “맥주에 질소 첨가 가능… 기네스 같은 거품맥주 나온다” “주류제조 면허 있으면 인근 양조장에 위탁 생산도 가능해져” 게티이미지뱅크#. 강원
m.hankookilbo.com
소규모 양조장, 수제맥주 종류는 아무래도 값에 비해 부피가 커서인지 이런 배달뉴스는 보이는 게 없네..
https://mnews.joins.com/article/23880287#home
[더오래]비대면 시대의 역설…‘대면’ 강요받는 수제맥주
올 7월부터 음식을 배달 주문할 때 음식 가격 이하의 주류를 함께 주문할 수 있게 됐다. 1만5000원짜리 치킨을 시킨다고 하면 상대적으로 낮은 대기업 맥주나 소주, 막걸리는 충분한 양을 주문할
mnews.joins.com
대신 캔입(알미늄캔포장)해 유통하는 방식.
저 칼럼의 다른 글에는, "캔입 수제맥주가 범람하면서 질도 천차만별인데 아직 브랜드 옥석이 가려지지 않은 상태"라고 주당에게 조언했다.
https://m.mk.co.kr/news/business/view/2020/07/688863/
수입맥주 대신 수제맥주…주세법 개정에 ‘골든존(음료 진열대 인기 코너)’ 꿰찬 수제맥주
골든존(golden zone). 편의점 음료 진열대 위에서 3~4번째 칸을 일컫는 말이다. 아파트로 따지면 ‘프리미엄층’이다. 고객 눈높이보다 살짝 아래에 위치해 손이 절로 간다. 편의점 입장에서는 ‘매
www.mk.co.kr
맥주 주세법이 종가세에서 종량세가 되면서, 국내생산업체들은 세금이 내려갔고 그 마진을 캔포장에 써서 유통할 수 있게 됨. 편의점 수제맥주 매출은 급성장.
이런 이야기를 정리한 글 하나.
https://brunch.co.kr/@soolstory/190
[위드 코로나 시대] 위너는 편의점?
술, 앱에서 주문, 편의점 수령 | 80년대, 부모님이 술 심부름을 시키면 늘 가는 곳이 있었다. 거리도 가깝고 사장님과 나름 안면도 있는 곳인 동네 구멍가게였다. 세월이 지나 이제 동네 구멍가게
brunch.co.kr
다른 기사에도 조금 나오는 이야기지만, 이런 추세의 미래는 지금 일본이 아닐까한다고.
한편, "배달도 안 해주는 편의점"이란 말도 있는데, 확실히 술은 배달금지다. 하지만 요즘 집에 배달받을 사람이 항상 있던가? 전에는 동네 골목가게에서 받아주면 밤에 그거 찾아오며 과자 한 봉지라도 사왔다. 하지만 지금은 편의점에 들러 그것만 받아오는 게 자연스러워진 지 오래다. 그래서, 편의점에서 찾아오는 것 자체는 뭐하 불평할 게 아니라고 본다. 적어도 편의점이 많은 도시에서는.
'견적, 지름직 > 온라인 쇼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마존, KB카드(Visa, Master, Amex, UPI, JCB) $100 이상 $20 할인쿠폰 (0) | 2021.03.24 |
---|---|
"신세계+네이버"라면 롯데는? 온오프라인 유통공룡들 동향 (0) | 2021.03.21 |
이베이 옥션 중고판매할 때 배송방법에 대한 이야기 갈무리 (0) | 2021.03.20 |
yes24.com 주문시 배송방식선택할 때 (0) | 2021.03.18 |
CJ대한통운의 엉터리 택배문자 (0) | 2021.02.26 |
세계로 뻗는 K배달 - 이데일리 뉴스 몇 가지 (0) | 2021.02.22 |
홈플러스가 대전에서 철수한다라 (0) | 2021.02.20 |
요즘 1테라급 SSD의 가격 (0) | 2021.02.16 |
Viewed Posts
|
Recent Comments
|
Recent Post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