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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으로 주류(술)주문하거나 배달시키는 것에 대해 알아본 것 본문

견적, 지름직/인터넷 쇼핑

인터넷으로 주류(술)주문하거나 배달시키는 것에 대해 알아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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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2020) 5월쯤까지의 상황:
https://www.taxwatch.co.kr/article/tax/2020/06/02/0002

술 배달 어디까지 가능할까

코로나19 여파로 외식수요가 줄고 배달음식이 크게 각광을 받았는데요. 음식과 함께 주류를 배달하는 모습도 흔하게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치맥(치킨+맥주)이나 족소(족발+소주) 등이 대표적이

www.taxwatch.co.kr:443

ㅡ 국세청지정 전통주는 통신판매(택배주문) 가능
ㅡ 음식에 부수(주된 것에 딸려)되어 판매하는 경우도 통신판매 가능. 단 이 경우 술값(세금포함)은 음식값미만이어야 한다.
ㅡ 매장에서 대면결제한 다음 배달요구는 가능.


와인 택배는 2016년에 국세청이 단속하면서 난리가 났다.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16041019871

"와인 택배, 불법이지 말입니다"

"와인 택배, 불법이지 말입니다", 국세청, 소매점 65곳 적발 현행법은 대면 판매만 허용 현행법 "술은 대면거래만 가능…배송도 안돼" 기업들 대량구매 땐 실수요증명서 세무서 제출 "대면결제하

www.hankyung.com

그때 업계는, "성인확인과 본인확인이 필요하면 편의점에서 택배수령하도록 하면서 신분증을 보여 확인받도록 하면 되는 거 아니냐"고 항의한 적 있다. 당시 정부는, 소비자가 매장에서 대면결제하고 택배발송한 경우만 괜찮다 한 적 있다.

2020년 3월. 오프라인 대면결제하면 매달 택배 발송해주는, 구독같은 방식으로 운영하는 와인유통회사를 다룬 기사 하나.
https://news.chosun.com/misaeng/site/data/html_dir/2020/03/13/2020031301501.html

 

https://news.chosun.com/misaeng/site/data/html_dir/2020/03/13/2020031301501.html

news.chosun.com

그리고 코로나19로 업계가 말이 아니게 되니 조금 더 풀어준 것이, 위 기사 끝에 나온 내용:
"국세청은 2020년 4월부터 스마트폰 앱 등 온라인으로 주류(酒類)를 주문한 뒤 식당·편의점 등에서 찾아갈 수 있는 방식의 주류 판매를 허용하기로 했다."
https://weekly.donga.com/List/3/all/11/2009089/1

주문은 ‘앱’으로, 수령은 ‘편의점’에서

주류업계에 오랜만에 희소식이 전해졌다. 국세청이 4월부터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 등을 통해 술을 주문하는 ‘스마트 오더’를 허용하기로 한 것이다. 기존에는 전통주만 가능했지만…

weekly.donga.com


이 조치는 주류 일반에 적용되는 것이었는지, 작년 여름 어느 분의 GS25 나만의 냉장고를 이용한 여러 종류 술 주문기.
https://m.blog.naver.com/aqua2099/222030977696

집 앞 편의점으로 와인/위스키 배달을 하는 세상이 오고야 말았습니다 / GS25 나만의냉장고 / 와인

주류에 대한 규제가 좀 강하다고 생각하는 편이었는데, 점점 규제의 끈이 느슨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업...

blog.naver.com

편의점에서 찾아가는 것이다. 편의점에서 평소 팔지 않는 술 종류를 주문하는 용도. 종류가 아주 많은 와인이 가장 수혜받을 술이라나.
https://mnews.joins.com/article/23785481#home

앱으로 주문, 편의점서 픽업···'스마트오더 날개' 와인 콧노래

GS25 측은 "스마트 오더 결제 시스템을 구축 중"이라면서 "주문과 결제가 동시에 이뤄져 매장에서 성인 인증 후 주문 제품을 찾기만 하면 와인 판매량은 급증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신

mnews.joins.com

이런 방식을 업계는 스마트오더라고 하고, GS25와 이마트24가 적용해 매출을 크게 끌어올림. 심지어 백화점에 가서 와인을 사올 때도 온라인 사전결제.. 할인해주기 때문에.

ㅡ "국세청은 2020.4월부터 음식점이나 편의점 등 주류 소매업자가 휴대전화 앱 등을 이용한 주류 판매를 허용. 모바일을 통해 주문하고 결제한 상품을 고객이 매장에서 직접 수령하는 ‘스마트 오더’ 방식"
소비자가 직접 매장(편의점 포함)을 방문해 판매자와 대면해 술을 인도받을 것
ㅡ 주류 배달 판매 금지는 유지되면서 와인을 비롯한 주류 판매 회사가 인터넷을 통해 직접 술을 판매하는 것은 금지.



https://m.hankookilbo.com/News/Read/202005191555064407

소규모 맥주ㆍ전통주 업체, 편의점에 택배로 술 보낼 수 있다

“검인 스티커 안 붙여도 주류 택배 가능” “맥주에 질소 첨가 가능… 기네스 같은 거품맥주 나온다” “주류제조 면허 있으면 인근 양조장에 위탁 생산도 가능해져” 게티이미지뱅크#. 강원

m.hankookilbo.com

소규모 양조장, 수제맥주 종류는 아무래도 값에 비해 부피가 커서인지 이런 배달뉴스는 보이는 게 없네..
https://mnews.joins.com/article/23880287#home

[더오래]비대면 시대의 역설…‘대면’ 강요받는 수제맥주

올 7월부터 음식을 배달 주문할 때 음식 가격 이하의 주류를 함께 주문할 수 있게 됐다. 1만5000원짜리 치킨을 시킨다고 하면 상대적으로 낮은 대기업 맥주나 소주, 막걸리는 충분한 양을 주문할

mnews.joins.com

대신 캔입(알미늄캔포장)해 유통하는 방식.
저 칼럼의 다른 글에는, "캔입 수제맥주가 범람하면서 질도 천차만별인데 아직 브랜드 옥석이 가려지지 않은 상태"라고 주당에게 조언했다.

https://m.mk.co.kr/news/business/view/2020/07/688863/

수입맥주 대신 수제맥주…주세법 개정에 ‘골든존(음료 진열대 인기 코너)’ 꿰찬 수제맥주

골든존(golden zone). 편의점 음료 진열대 위에서 3~4번째 칸을 일컫는 말이다. 아파트로 따지면 ‘프리미엄층’이다. 고객 눈높이보다 살짝 아래에 위치해 손이 절로 간다. 편의점 입장에서는 ‘매

www.mk.co.kr

맥주 주세법이 종가세에서 종량세가 되면서, 국내생산업체들은 세금이 내려갔고 그 마진을 캔포장에 써서 유통할 수 있게 됨. 편의점 수제맥주 매출은 급성장.


이런 이야기를 정리한 글 하나.
https://brunch.co.kr/@soolstory/190

[위드 코로나 시대] 위너는 편의점?

술, 앱에서 주문, 편의점 수령 | 80년대, 부모님이 술 심부름을 시키면 늘 가는 곳이 있었다. 거리도 가깝고 사장님과 나름 안면도 있는 곳인 동네 구멍가게였다. 세월이 지나 이제 동네 구멍가게

brunch.co.kr

다른 기사에도 조금 나오는 이야기지만, 이런 추세의 미래는 지금 일본이 아닐까한다고.

한편, "배달도 안 해주는 편의점"이란 말도 있는데, 확실히 술은 배달금지다. 하지만 요즘 집에 배달받을 사람이 항상 있던가? 전에는 동네 골목가게에서 받아주면 밤에 그거 찾아오며 과자 한 봉지라도 사왔다. 하지만 지금은 편의점에 들러 그것만 받아오는 게 자연스러워진 지 오래다. 그래서, 편의점에서 찾아오는 것 자체는 뭐하 불평할 게 아니라고 본다. 적어도 편의점이 많은 도시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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