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네이버"라면 롯데는? 온오프라인 유통공룡들 동향

그런 질문을 던진 기사.
롯데+카카오?
롯데+쿠팡?

http://naver.me/xPIvuUpj

뽕밭서 일군 신화…롯데 다음 승부수는 전기차? 바이오? [박동휘의 컨슈머 리포트]

1. 신세계+네이버 팀플
2. 이베이 코리아(옥션과 지마켓) 매각이 요즘 흥행. 롯데, SK(11번가), 신세계 등에서 입질
3. SK 11번가는 7월부터 아마존직구를 편하게 하겠다고.^[각주:1]

http://naver.me/xIh2LeYE

5조 실탄 쿠팡 vs 네이버 신세계, 유통전쟁 시작됐다

http://naver.me/xAtVUnuh

“e커머스 ‘Big3’ 자리 하나 남았다” 공룡들의 전쟁 ‘이베이코리아 인수戰’

http://naver.me/535XFyp5

11번가, 7월부터 아마존 직구로 승부수

쿠팡이 보여준 길, 메기 역할.
http://naver.me/5rsMbv6b

쿠팡이 증명한 ‘속자생존’ 부메랑 되나

쿠팡은 작년 영업적자를 6천억정도 냈지만 코로나요인을 빼면 1천억 적자정도로 줄이는 데 성공했다고 하고, 현금흐름도 3천억대. 여기에 미국 상장으로 거액의 자본을 끌어오는 데 성공했다.

쿠팡이 이런 스토리와 비전을 가지고 괄목상대하게 커 "대마"가 되었으니, 유통업 자칭 강자들이 위기감을 가지고 분주하게 움직이기 시작.
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10320/105971789/1

시총 100조 쿠팡, e커머스 ‘쩐의 전쟁’ 시작됐다

다만, 흔히 그렇듯이 주가는 상장 후에 "앓이"중.
https://m.mk.co.kr/news/stock/view/2021/03/266762/

`식어버린 로켓 엔진` 쿠팡 주가 부진에 서학개미들 어쩌나

 

1. 이용자간에는 소비자에게 이득이 있을지 아직 설왕설래 [본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