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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자동차용 열관리시스템 본문

저전력, 전기요금/전기차, 스마트카 그 외

전기자동차용 열관리시스템

내연기관자동차는 엔진과 변속기 등이

너무 뜨겁지 않게 방열기를 달면서 그 열을 난방에 쓰기도 하는데,

전기자동차도 배터리와 모터, 구동부 등이

너무 뜨겁지 않게 방열기를 달면서 그 열을 난방에 쓰기도 한다고.

 

한편 내연기관이든 전기기관이든 기름이든 배터리든

온도가 너무 낮으면 그것도 에너지효율이 낮고 장치 수명에도 좋지 않다고 한다.

겨울에는 타는 사람만이 아니라 차도 추워하는데,

우리나라의 겨울 날씨라면 전기차에서 나오는 열이 충분하지 못하니..

그래서 능동적으로 열을 수집하는 열펌프를 전기차에 달았다는 이야기.

 

이쪽 이야기 몇 개 찾아본 것이다.

 

현대위아, 전기차 전용 열관리시스템 국내 첫 개발…2023년 양산
연합뉴스 2021-01-18
현대차 전용 플랫폼 E-GMP에 탑재…통합 열관리시스템 2025년 개발 목표

"냉각수 분배·공급 통합 모듈" 사진이 나옴.

 

현대기아, 새로운 배터리 열관리 시스템 선보여

오토뷰 2020.6 

www.autoview.co.kr/content/article.asp?num_code=70881&news_section=style_etc

겨울철 배터리팩 보온을 위한 히트펌프. "현대, 기아차에서 발표한 새로운 히트 펌프 시스템의 가장 큰 특징은 버려지는 열을 수집한다는 점이다. 기본적으로 펌프는 배터리에서 에너지를 얻어 열을 발생시키지만, 추가적으로 모터, 인버터 그리고 충전기에서 발생하는 열도 함께 수집한다."

관련 다이어그램이 기사에 있다.

 

전기자동차의 배터리 열관리 시스템

scienceon.kisti.re.kr/srch/selectPORSrchArticle.do?cn=JAKO201536449292629&dbt=NART

일단 검색에 걸린 것. 중요도는 모르겠지만 개요 부분.

 

현대자동차그룹 사이트

현대·기아차가 개발한 전기차 ‘고효율 히트펌프 기술’ 다른 브랜드도 앞다퉈 도입하는 이유는?

tech.hyundaimotorgroup.com/kr/article/hyundai-and-kias-ev-heat-pumps-a-benchmark-for-other-brands/

 

현대·기아차가 개발한 전기차 ‘고효율 히트펌프 기술’ 다른 브랜드도 앞다퉈 도입하는 이유

코나 일렉트릭이 노르웨이의 전기차 혹한 시험에서 1위를 차지했다. 비결은 전기차 열관리 기술인 히트펌프 시스템이다. 세계 최초로 고효율 히트펌프를 개발한 현...

tech.hyundaimotorgroup.com

 

 

그 외, 지금은 어떻게 앞으로는 또 어떻게 달라질지 모르지만, 2019~2020년에 올라온 것들. 벌써 요즘 뉴스와 다른, 지난 이야기도 있네요. 지금은 빠르게 바뀌고 있어서 10년 뒤의 전기차는 지금과 많이 다를 겁니다. 물론, 그렇다고 10년을 기다렸다 타는 건 바보. ^^

youtu.be/b-IHSSAgF3s

youtu.be/-osPFxl7ZJQ

slownews.kr/71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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