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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파스(Empas; 네이트; Nate) 파일박스: 500MB 본문

모바일, 통신/범용 클라우드, 인터넷 저장공간

엠파스(Empas; 네이트; Nate) 파일박스: 500MB

지금은 네이트에 합병된 엠파스는 오래 전부터 파일박스라는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사라졌나 했는데, 지금도 있군요. 여기는 용량과 트래픽 등 약관이 조금 복잡합니다.
과거 넉넉하지 않았을 엠파스때야 그럴 만 했지만, SK가 인수해서 이제 다른 포탈과 경쟁하고 싶다면 용량과 트래픽은 넉넉하게 풀어주는 게 좋지 않을까 싶은데.. 어떨까요? 일단 보겠습니다. :)

웹저장 공간에 관한 분류글은 오늘 글부터는 인터넷 저장 공간 이란 태그를 붙이고 있습니다.
앞선 관련글은 dropbox, gladinet, skydrive 등입니다.


설치


URL: http://filebox.nate.com/index_flex.html

업로드, 다운로드에 기본적으로 flex라는 방식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adobe flash가 되면 ok라서 리눅스 등 다른 OS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A/X 방식이란 ActiveX 를 사용하는 방식을 말합니다. 당연히 기본적으로 IE에서만 가능.

기본페이지로 만들어 줄 필요는 없습니다.


그러면, 이렇게 바뀝니다.
URL: http://filebox.nate.com/index.html?mode=fbox
flex방식보다 호환성은 떨어지지만, 반응성이 더 낫습니다.


사용
사용 설명서: http://filebox.nate.com/help/filebox_help.html?mn=1

  • 파일박스의 업로드 정책은, 1회 업로드는 최대 500MB까지입니다.
    여기서 100MB미만인 파일은 영구 저장되며, 100MB이상인 파일은 14일간만 저장됩니다.

    액티브X 환경에서 업로드는 그저 웹브라우저 화면에 보이는 폴더에 파일을 끌어다 놓으면 진행됩니다. 네이버 N드라이브보다 월등하게 편리합니다.
    • 업로드 전송 속도는 700kB/s ~ 1.1MB/s 정도로 만족스러웠습니다. 제 54Mbps 무선랜 환경에서 그렇습니다 (유선랜은 더 빠르지 않을 지)
    • 업로드할 때 파일명은 100바이트이하라야 합니다.

  • 네이버 N드라이브처럼, 웹메일 서비스 화면에서 첨부 파일로 들어온 것을 파일박스에 저장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파일박스에 올린 파일을 파일박스 화면이나 이메일 작성 화면에서 첨부할 수 있습니다.

  • 다운로드 정책은 하루에 1GB 트래픽은 고속 다운로드. 그 날 그 이상 다운로드는 저속 다운로드입니다.

    액티브X환경에서 다운로드도 업로드와 반대로 진행됩니다. 즉, 웹브라우저 속에 보이는 탐색기비슷한 화면에서 파일을 끌어 자기 컴퓨터 폴더에 놓으면 됩니다.
    화면은 고속 다운로드 모드. 2.3MB/s.. 빠르죠?

  • 파일박스에 만든 폴더를 다른 사람과 공유할 수 있습니다. 먼저 상대(네이트 id)를 지정해 공유를 허용하고, 허용된 폴더를 연결하는 순서로 진행됩니다.

보관 시한, 기타
용량이 적고 보관 정책이 매우 제한적이란 점에서 백업용도로는 쓰기 어렵습니다. 엠파스 파일박스가 처음 나왔을 때처럼, USB메모리 대신 사용하는 용도로는 좋겠지만요. 다만 빠르기 때문에 제한적으로 usb메모리대신 쓸 수 있습니다.

100MB이상인 파일은 삭제예정일이 표시됩니다. 그리고, 먼저 있는 파일+새로 올릴 파일 > 500 MB가 되면
이렇습니다. 즉, 네이트 파일 박스가 계정당 주는 저장 공간은 500MB가 한도며, 그나마 100MB이상인 파일들은 14일 이후에는 자동 삭제됩니다. 매우 빠르고 안정적인 파일 전송이 대단한 강점이지만, 용량면에서는 네이버 N드라이브의 1/10도 못 되는 게 단점.
N드라이브도 액티브엑스 모드에서는 탐색기 화면으로 구성해주면 좋겠습니다.
100MB보다 작은 파일을 업로드하기 위해서는 아래 글을 참고하세요:
무료 웹스토리지 큰 파일 업로드: 파일 분할 vs 분할 압축 : rar, FFSJ(File Splitter & Joi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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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 프로필사진 황약사 2010.03.08 11:19 엄청 자린고비군요. SK라는 대기업 14일이 뭡니까 애들 장난도 아니고 사실 전 같은 500메가 무료제공하는 우체국 파일관리 서비스를 알고 있습니다. 우체국포털에서 메일개설하면 만들어지는데 이건 얼만큼을 올려도 용량만큼 계속 저장이고 날자별로 삭제되는 정책 따위는 없지요.

    가끔 웹하드에 갖다놓고 자주 눈에 보여지기는 싫으나 보관할 필요가 있는 파일들 갖다가 짱박아 두는데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나마 예전 엠파스 계정가진 사람 아니면 이용도 못하는군요. SK 왜 이럴까요?
  • 프로필사진 alberto 2010.03.08 12:42 신고 아, 우체국도 그게 있군요. pop3가 되는 것만 장점으로 알고 있었는데 파일관리도 되다니.. 고맙습니다. +_+

    500MB는 지식발전소 시절에 만든 서비스 용량이고 SK컴즈가 인수한 뒤로는 손대지 않은 것이라, 짜다기보다 신경껐다는 게 제 느낌입니다. 클라우드 컴퓨팅이다 뭐다 해서 다른 포탈은 더 신경쓰는데, 엠파스 파일박스는 일찍 서비스해서 지명도도 높았는데 그걸 인수한 SK는.. 서비스 죽이는 데는 일가견이 있는 회사같아요. (욕은 여기까지 하고.. ^^;
    이게 이 글을 쓴 작년까지 해보고 그 뒤로는 다른 서비스를 많이 알게 돼서 안 가보고 있어서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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