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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을 너무 많이 읽었다" 본문

아날로그

"소설을 너무 많이 읽었다"

글자 그대로 이 말은,
소설을 너무 읽은 나머지,
실세계에서 독자의 생각과 행동이 소설 속같은 패턴을 보이는 것이다.

예를 들어,
1:1 대결은 받아줘야 한다든가,
얌체짓을 당연하게 생각한다든가,
벼락치기와 임시변통을 멋있다고 생각한다든가,
A라는 말을 들으면 B라는 말이 반사적으로 나오는 패턴이라든가,

공격을 하기 전에 꼭 상대 이름을 부르고 명분을 말한다든가, 기술이름을 외친다든가.


그리고 그 유사품이,
특정 '작가'가 즐겨 사용하는 패턴을 따라 생각하는 것. 요즘 속어로는 "남이 정해준 프레임"이 머릿속에 짜인 것. 그리고 "네가 쓴 프레임을 깬다"며 또 다른 사람이 던져준 프레임을 머리에 쓰는 것.

남이 정한 정답을 찾아 외지 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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