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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원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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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어찌 열기는 여네요.
한 일 주일만에 가보고.


이것말고는, 레몬만한(^^) 옥수수 한 개.
우왕좌왕하다 전체적으로 늦게 정식했고, 그 뒤에 때를 못 마춰서 줄잡기도 웃거름도 늦어서 덩굴이 볼품이 없습니다.
원래는 장마 한 달은 전에 웃거름을 주어야[각주:1] 미리 쑥쑥 크고 땡볕아래 수분한 것들이 장맛비맞고 주렁주렁 열어 퉁퉁 불어가는 것일 텐데.. 원예도 타이밍입니다.

볕이 잘 안 드는 자리다 보니 옥수수는 튼튼하지 못해 잘 쓰러져 갈 때마다 묶어줍니다.[각주:2] 그리고 남은 모종을 준비하지 않는 흙에 대충 심은 것들은 역시, 볼품없어서 잡초와 다를 게 없군요. 당연히 열지도 않았고.[각주:3] 역시 요행을 바라서는 안 됩니다. 게으름과 우유부단은 만사에 조심할 악덕.



  1. 저도 잘 모릅니다. 유튜브에 많이 검색되네요. 알반적이고 확실한 건 농진청사이트에. [본문으로]
  2. 제대로 볕을 받으면 바람과 열매를 버티지 못할 리가 없을 텐데, 줄기가 손가락만하게 가는 게 많네요. [본문으로]
  3. 언제 말린 것인지 생각나지도 않는, 예전에 남긴 옥수수씨를 심었는데 생각보다 잘 나서 많이 남았더랬습니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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