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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레반식 근로의욕고취: 법보다 가까운 총알. 여권은 어디로? 본문
미군이 완전철수하기 전까지, 저 꼴통무슬림(이라고 비하하는 말을 쓸 수밖에 없어요, 쟤들은)들은 중국과 러시아에 대표단을 보내서, 앞으로 우리 잘할께하고 기름칠을 했습니다. 그리고는 서방권 매체에 대해서도 여러 '자칭'대변인을 내세워서 '이번에는 다르다'며 자기들이 집권한 다음에도 지금까지처럼 여러 명목으로 아프가니스탄에 지원금을 보내달라며 정치외교적인 도움을 당부했죠.
1.
하지만 항복한 정부군을 포로나 투항자로 대우하지 않고 무장해제 후 집단학살하는가하면,
주요국 공관과 군대들이 카불 공항을 뜨자마자,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10819/108611942/1
여성들에게 총부리를 들이대며 얼굴가리라, 너희들이 xx당하지 않기 위해 히잡이 필요하다,
정치인, 방송인 등 여성 유명인들은 집에 돌아가 살림살라고 협박받았다는데,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10818/108593780/1
한편 공공기관에서 일하던 여성들에게는 출근하라는 명령도 했다고..
https://www.ytn.co.kr/_ln/0104_202108180020125225
경제사회가 마비상태라서 그런 것인지 아니면 조금은 달라질 것인지는 알 수 없습니다만. 과거 여자는 의사도 하지 말라 했다는 얘기도 있었고, 실제 아래 bbc기사에 인터뷰한 여성도 의사의 길을 포기해야 했다고 합니다. 이번에는 어떨까요.
며칠 지나니 본색을 드러냈습니다.
ISAF에 통역원으로 종사하거나, 미국 등 ISAF와 전쟁한 서방권국가 대사관에 고용된 현지민이나, 물자공급에 협력한 현지민을 멋대로 총살하고 있습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001&oid=422&aid=0000501176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109014700i
탈레반이 카불을 제점령하기 직전 현지의 많은 여성들이 자신의 과거를 증명할 학위증이나 증명서를 파묻거나 태웠다고 합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4131725
https://www.businessplus.kr/news/articleView.html?idxno=33482
여권에 대한 탈레반의 인식. 2020년 기사
https://www.bbc.com/korean/news-51582504
"우리는 이슬람이 주는 모든 권리를 여성에게 부여할 것", "우리는 이슬람에 명시된 그들의 교육 받을 권리를 수용한다", "여성들은 일을 하고 교육을 받을 수 있지만, 이슬람 율법과 아프가니스탄 문화의 테두리 안에 있어야 한다"
어제
https://www.yna.co.kr/view/AKR20210819001251085
율법의 정치는 "당연히 민주주의와 무관하다"고 공언합니다. 불변의 지도자가 있고 그 아래 집단지도체제.. 북한이나 중국처럼 하겠다는 걸까요. 뭐, 왕정인 사우디를 봐도 그 동네는.. 이래서 독재니 뭐니 해도 일단 복작거리며 세속주의를 표방하던 이라크나, 아예 대놓고 신정정치를 하면서도 대통령은 선거로 뽑는 이란이 그나마 그 동네에서는 달라보이긴 해요.
실상: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451945&oaid=N1006451747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81915281815619
탈레반 의사결정에 접근할 수 있는 와히둘라 하시미 탈레반 선임 사령관은 로이터와 단독으로 가진 인터뷰에서, 탈레반의 앞선 약속과 달리 여성의 인권에도 제한을 가할 것을 시사했다. 그는 "여성이 히잡을 쓸지 부르카를 입을지 아니면, 아바야에 베일을 착용할지 그런 것은 율법 학자의 결정에 달렸다"고 밝혔다. '부르카'는 얼굴까지 검은 천으로 가리는 옷이고, '아바야'는 얼굴을 제외하고 목부터 발끝까지 가리는 검은색 긴 옷이다.
1996년부터 2001년까지 탈레반 정권은 이슬람 샤리아법을 앞세워 엄격하게 사회를 통제했다. 춤·음악·TV 등 오락을 금지시켰고, 도둑의 손을 자르거나 불륜을 저지른 여성을 돌로 쳐 죽게 하는 벌도 허용했다. 여성은 외출 시 부르카를 착용하게 했고, 취업·교육 등 사회활동을 제약했다.
- 머니투데이 2021.8.19
2.
요즘은 이런다고 합니다. 탈레반식 경제살리기.
지난 일주일간 벌어진 너무나 급작스런 변화에 사람들은 꽁꽁 얼어붙어서 눈치만 보는 게 자연스런 현재인데, 그걸 풀어야겠다고 생각한 결과가 저것이라네요.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4&oid=055&aid=0000915515
자기 집 문앞에서, 가가호호를 방문한 무장병력을 대면하고 세상이 바뀌었음을 실감하도록 돌리는 게 아니냐는 말도 나옵니다. 하긴, 방문을 받은 당사자에게는, 할로윈 악동도 아니고, 13일의 금요일이나 스크림에 나오는 가면범죄자를 만난 느낌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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