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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 원유가격 2.3% 인상 본문

건강, 생활보조, 동물

우유 원유가격 2.3% 인상

1.

어떻게 되어갈지 모르겠어요.

올해 본격적으로 들어온 생계란과 달리 생우유는, 대체품인 멸균우유가 소비자시장에 풀린지 몇 년 됐죠. 어르신들은 국산쓰라시지만, 가격차가 많이 날수록 젊은층은 그런 미련을 덜 가지는데.. 우유생산단가를 낮출 기술이나 다른 방법은 없는 걸까요?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1&oid=008&aid=0004633250 

 

우윳값 최소 100원 오른다…아이스크림·빵 '줄인상' 현실화

[이달 원유기본가격 ℓ당 21원(2.3%) 인상 확정 통보… '밀크 인플레이션' 현실화 우려] 낙농업계의 원유가격 인상 강행으로 결국 원유 가격이 예정대로 리터(ℓ)당 21원 오르게 됐다. 이는 이달 말

news.naver.com

 

일단 국내산 생우유/멸균우유는 경쟁품인 수입산멸균우유대비 비싸죠. 수입산 멸균우유가 국내산보다 살짝 싸게 팔리고 있을 겁니다. 그리고 분유나 치즈 등 가공품은 원래 미국, 뉴질랜드는 물론 유럽각국보다 국내가 비쌌고 수입해 들어오는 것들대비 경쟁력도 부족했죠. 그러니 국내 유가공회사들이 내놓는 치즈, 요거트, 버터보면 국내산은 제일 비싼 데만 쓰이고.

 

 

2.

정부는 낙농산업발전위라는 걸 하나 만든다는데... 글쎄.

지금이 무슨 NEF 하던 시절 소련이냐고요. 입달린 돌머리를 모아봐야 자갈밭일 것 같은데요.

정말 어처구니없는 맹점이 있었던 게 아니면 고작 위원회가지고 뭐가 해결될 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저 농식품부의 책임미루기+위원회를 요식행위삼아 미리 정해놓은 대안밀기가 되기 쉽겠죠.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1&oid=023&aid=0003635323 

 

위원회 만들어 우유값 잡는다?… 정부, 원유 값 결정 체계 개편 나서

정부 ‘낙농산업발전위’ 추진 “생산비 연동제 개편하겠다” 농림축산식품부가 ‘낙농산업발전위원회’라는 새로운 조직을 만들어 연말까지 원유(原乳) 값 결정 체계를 개편할 계획이라고 22

news.naver.com

 

그보다는 삼성그룹의 중소기업 생산성향상지원하던 조직을 초빙해 도움을 청하는 게 어떨까요.

작년 올해 매체가 인용한 성과만도

김치공장 생산성향상

KF94 마스크공장 생산성향상

이런 게 있었죠.

우유값에 영향을 주는 게 생산단가만은 아니고 수입하는 사료비용과 유통 그 외 여러 문제가 얽혀있겠지만 그래도 고작 위원회같은 것보다는 나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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