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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둔 다음에 유통기한이 지나도 문제없는 식재료 본문

건강, 생활보조, 동물/기호식품, 식료품 등

사둔 다음에 유통기한이 지나도 문제없는 식재료

주의점. 가정 자가소비용 기준입니다.

식당, 급식시설, 단체숙식시설 등에서 영리목적이나 비영리목적으로 제공하는 음식 조리에는 유통기한이 지난 식재료를 사용하면 안 됩니다. 불법(식품위생법 위반)입니다.

https://www.kfood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873 

 

유통기한이 경과한 식재료를 보관한 경우 제재 및 구제방법 - 한국외식신문

[음식과사람 2020.01 P.51 Law Info] 법률 정보유통기한이 경과한 식재료를 조리 또는 판매 목적으로 보관한 경우 영업정지뿐만 아니라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한 구제수단으로 소송을

www.kfoodtimes.com

푸드뱅크에서 개인 사용자에게 무상으로 제공할 때도 유통기한이 지나기 전에 나누어주어야 합니다. 이것 역시 식품의 품질 이전에 법령때문입니다.

 

현실적으로 유통기한보다 훨씬 긴 사용기한을 내부적으로 잡아 식품을 제조하고 있다고 하기 때문에, 업계에서는 유통기한을 없애고 품질보장기한과 사용기한을 둘 표시하는 식이나 다른 방식을 주장하기도 합니다. 뭐, 연구할 만한 주제라고 생각하지만 만약 그렇게 한다면 지금과 달리, 유통기한이나 그것을 대체하는 날짜를 시력이 나쁜 사람도 한눈에 알 수 있게 크게 찍어 표시하도록 의무화해야 하겠습니다. 어차피 오픈프라이스기 때문에 같은 가공식품이라도 출고된 지 오래될수록 값이 내려갈 겁니다. 제조 후 유통되는 기간이 훨씬 길어진다면 그 편차도 크겠죠.

 

 

 

모 신문 기사에서 시작합니다.

 

유통기한 걱정 없이 두고두고 써도 괜찮은 10가지 식재료 - November 14, 2019

http://plusnews.koreadaily.com/

 

모든 것은 산화의 끝에 물과 이산화탄소와 그 외 산화물이 되겠지만,

그냥 몇 년 정도 범위, 직사광선이 닿지 않는 찬장 안 기준.

 

  1. 천연 꿀
  2. 식초
  3. (쌀겨와 쌀눈없게 도정한) 흰 쌀
  4. 옥수수 전분
  5. 소금
  6. 설탕
  7. 수분이 없는 정제버터
  8. 오트밀
  9. 고급 코코넛 오일
  10. 증류주

 

다른 출처

https://honeytip.kr/139

  1. 개봉하지 않은 인스턴트 커피. 장기간 보관/사용시에는 냉장냉동이 바람직. 개봉 후 단기는 냉장이 좋고 장기 보관은 반드시 밀봉 냉동.
  2. 식용유
  3. 해동된 적 없는 아이스크림

 

다른 출처

https://www.huffingtonpost.kr/2016/08/23/story_n_11657818.html

  1. 알콜추출한 바닐라 농축액
  2. 생콩, 건조저장된 것
  3. 메이플시럽. 냉동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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