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PC Geek's

판교테크노밸리의 현재를 소개한 특집기사 하나 본문

모바일, 통신/IT회사 News

판교테크노밸리의 현재를 소개한 특집기사 하나

한국을 넘어 아시아의 실리콘밸리라고 불러주고 있습니다.

http://naver.me/5KZgbrUU

 

입주 기업 매출액 109조원…한국 넘어 ‘아시아의 실리콘밸리’로

[스페셜 리포트] ‘혁신 성지’ 판교밸리에서 본 미래 판교테크노밸리는 경기도가 주도해 성남 지역에 조성한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도시형 혁신 클러스터다. 판교제1테크노밸리는 성남시 삼평

n.news.naver.com

"
ㅡ 1996년부터 계획. 원래는 330만 제곱미터(= 100만 평. 대략 가로세로 1.8km남짓한 면적[각주:1])짜리 '대단위' 개발사업이었으나, '수도권 과밀화우려로 규제'받아 1/5로 축소해( 판교 제1 테크노밸리) 2004년에 승인. 이후 하나 더 지어 판교 제2 테크노밸리는 2019년에 준공.

ㅡ 2020년 말 기준 판교밸리의 입주 기업 수는 총 1300개, 총매출액은 108조8000억원으로, 한국의 2020년 기준 명목 국내총생산(GDP)인 1933조원의 5.6%.

ㅡ 입주 기업의 규모는 중소기업 85.54%. 나머지 중 대기업 4.77%, 중견기업 7.46%로 합 12.23%. 현재 판교테크노밸리에 입주한 스타트업 수는 252개로, 전년(225개) 대비 약 12% 증가.

ㅡ 업종은 IT 64%(832개), BT 15%(193개), CT 13%(169개).

ㅡ 게임, 응용 소프트웨어, 시스템 반도체, 바이오 등 첨단 업종이 많고, ICT 업종이 밀집해 있다 보니 "입주 기업 간 네트워크와 파트너십이 형성되고 있고 기업 간 융합 기술의 개발 사례 등이 나타나 집적에 의한 시너지 효과 발생."
"

  1. 세계수준에서는 우스운 작은 면적이지만 어쨌든 우리나라의 도시개발에서는 이게 "너무 크다, 지역불균형을 야기한다"며 축소할 정도였다는 이야기군요. [본문으로]
이 글과 같은 분류글목록으로 / 최신글목록 이동
Comments
Viewed Posts
Recent Comments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