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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발전소자산업, 중국점유율 70~90% 본문

저전력, 전기요금/신재생 에너지 - 산업

태양광발전소자산업, 중국점유율 70~90%

by 미래에셋증권 리포트.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111084151b

친환경 바람 속 태양은 여전히 뜨겁다

친환경 바람 속 태양은 여전히 뜨겁다, 기자, 해외

magazine.hankyung.com

ㅡ 세계 태양광패널 설치량은 작년기준 재작년대비 29% 증가. 올해는 ~14%, 향후 5년간 연평균 13%증가 전망
ㅡ "폴리실리콘, 웨이퍼, 셀까지 모든 공정에서 중국산 점유율이 70~90%. 보조금 정책, 저렴한 전기료, 규모의 경제, 기술 혁신 추구 등의 결과."
ㅡ 2020년대내내 하락하던 폴리실리콘가격은 요 몇 년 반등. 수요 급증+패닉 바잉+신장위구르 인권문제. 이에 따라 생산설비투자도 증가해 내년 2분기부터는 가격안정될 듯. 올해 전세계 폴리실리콘 생산능력은 71만 톤으로 평가. 내년에 신규로 늘어나는 능력만 100만 톤+ 예상.
ㅡ 단기적으로는 "최근 1~2개월간 가격이 급등했는데 중국이 전력난으로 원료인 금속 실리콘 생산을 줄여 가격이 8월 이후 약 300% 상승했기 때문."
ㅡ 가격동향과는 별도로, 태양광발전설비 설치량은 앞으로도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보이고 이 업종을 이미 장악한 중국회사들이 그 과실을 따갈 것이라는 분석.


검색에 걸린 것들.
https://www.canarymedia.com/articles/solar/whats-behind-solars-polysilicon-shortage-and-why-its-not-getting-better-anytime-soon

What's behind solar's polysilicon shortage — and why it's not getting…

One of the main ingredients in PV cells has been getting more costly all year, putting developers in a tight spot.

www.canarymedia.com


https://pv-magazine-usa.com/2021/10/20/polysilicons-upward-price-ride-is-not-over-analyst-says/

Polysilicon’s upward price ride is not over, analyst says

Polysilicon prices could top $41/kg through 2021 and stabilize in the second quarter as springtime temperatures ease power demand constraints across China.

pv-magazine-usa.com


OCI는 올해 흑자전환기대. 폴리실리콘값이 전년동기대비 거의 4배가까이. 반면 이걸 사다 셀을 만드는 한화큐셀은 적자전망. 전세계 폴리실리콘 생산량의 과반이 문제의 신장위구르. OCI는 국내생산을 줄이고 말레이시아 생산을 늘렸는데, 말레이의 전기값은 국내의 1/3(이 8월 기사에서는 가격안정을 전망했지만, 이후 가격이 더 올라 그건 없던 말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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