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 예방용 코로나19 항체치료제 ‘이부실드’ 도입계획

이부실드란 아스트라제네카(AZ)에서 만든 약물로,

ㅡ "면역억제 치료 또는 중증 면역결핍증상으로 코로나19 예방 접종으로는 면역 형성이 어려운 분들에게 항체를 직접 투여해 예방 효과를 발생시키는 ‘예방용 항체치료제’"
ㅡ 미국 FDA의 연구 결과, 이부실드 투약 시 감염은 93%, 중증 및 사망은 50%가 감소하는 등 예방 효과와 안전성이 확인됨에 따라, 미국은 지난 해 12월 긴급사용을 승인하였고 유럽은 금년 3월 시판 승인을 권고하였으며 현재 미국, 프랑스, 싱가포르 등에서 사용 중.

 

 

링크:

http://ncov.mohw.go.kr/tcmBoardView.do?brdId=&brdGubun=&dataGubun=&ncvContSeq=371717&contSeq=371717&board_id=140&gubun=BDJ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일단 2만 회 분 도입 예정인, 이부실드 처방 대상은 면역억제치료를 받고 있는 혈액암/장기이식환자, 중증면역결핍현상이 있는 선천성 면역결핍증 환자 중에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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